음..오랜만에 직장에서 쌓인 스트레스 풀러 야구장를 향했습니다

여럿이서 가는것도 좋지만 이렇게 스트레스 풀러갈땐 나홀로가 더편하네요~

예전에 초이스했던 수아씨 가능하냐고 김하늘상무님에게 물어보고

한 이십여분 기다려서 언니가 들어오네요~

물론 초이스도 좋지만 수아씨 같은경우 애교적인 목소리의 스타일인데 호텔올라가서

연애하는 스타일은 또달라집니다

이번에는 써비스는 하지않고 스타킹만 신기고 시작하네요~

제가 약간 변태여서 그런지 이런게 더좋습니다~ 으흐흐흐

그렇게 룸에서 시간 마치고 호텔로 올라갑니다~

음..올라가서 서로 샤워하구 대화하면서 좋은시간보냇네요~

그리고 처음한 스타킹이벤트 괜춘네요~ 회원님들도 다음에 가시게되면 추천!

약간은 민망하지만~이런데서 느끼죠~ㅋㅋ

암튼...요즘 너무 스트레스 받았는데 이거라도 위안삼아 좀더 버텨봐야겠네요~

회원님들도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