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좋으니 기분까지 좋아져
간만에 휴게텔을 찾다가 .....백마 보드카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프로필을 ~쭉~보다가 엠마씨의 금발이 마음에 들어 전화를 하니..
실장님께서 엠마씨를 예약을 잡아주시던군요...(참 친절하더라구요)
그리고 찾은 보드카...휴게텔이라 시설을 기대도 안하고 갔는데..
시설이 완전 op랑 다를께업더군요~ 1:1샵으로 운영하시던데..
이럴꺼면 op로 운영하시지......
안내해준 곳으로 가니 금발의 엠마씨가 환한 미소로 저를 반겨주시더라구요~
애땐미소가 딱봐도 어리긴어리더라구요~
그리고 티타임을 갖고 이런저런 얘기를 번역기를 통해 나누고...
시간이 얼마 없어 바로 샤워를 했습니다.
샤워를 하고 나니 침대에 누우라 몸짓으로 표현을 하는게 귀엽네요~~
그리고 노콘bj 타임~ 다른곳에선 노콘bj이가 안되는 걸로 아는데..여긴 노콘bj를 해줘서 또한번 놀랐습니다.
bj가 끝나고 맛사지도 잠깐 해주시더시 바로 연애탐~~~
그렇게 순진하고 어리신 분이 바로...돌변하시더라구~~
그러니 제가 뭐~ 견딜 재간이 있겠습니까?
순식간에...끝나도 고개숙인 남자가 되어버렸네요~~
간만에 즐거운 힐링 하고 가네여~~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