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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 메이드 혜나후기

좋은정보면어디든 0 2017-03-25 21:15:33 1,338

주말밤 친구들과 야한이야기를하다 급 꼴리는바람에
급하게 근처 가까운 광명 메이드를 가기위해 출근부를 보게되었다
매니저분들이 모두 괜찮은분들 같아서 결정하는데있어 어려움이 생기더라
전에는 한번 메이드에서 소정씨와 연애를 하였는데 잊혀지지않아 다시
만나보려 하였지만 아쉽게도 쉬는날이라 패스ㅜㅜ
그래서 오늘은 혜나씨와 만남을 갖기위해 3시간이라는 대기 시간을
기다리며 첫 만남을 갖게되었다
첫인상 문을열고입장을하는데 앞으로나와 밖에많이 춥지않냐며
손을잡아주며 방으로 끌듯이 안으로 대리고 들어가더라
침대에 앉아 잠깐의 짧은 대화를 끝내고 먼저 옷을 벗겨주려 다가오는데
혜나씨의 살냄새가 코를스처 뇌끝까지 스며드는데 마치 필로폰을 하듯
중독되어 잊혀지지가 않더라 옷을다벗고 샤워를 하러 화장실로 들어갓다
샤워를 하는도중 혜나씨가 들어와 손에 바디로션을 바른후 나의 온몸을
구석구석 손으로 어루만지는데 그 손길이 마치 미꾸라지같았다
온몸을 손으로 어루어만진후 자신을 껴안아달라며 앞으로 바짝 다가왔다
나의 똘똘이는 이미 완전한 성장을한후 여서 혜나씨를 껴안으니
나의 똘똘이가 그의 사타구니 사이를 파고들더라
그렇게 샤워가 끝난후 혜나씨와 나는 침대로 갓다
나는 침대에누웠다 그러자 혜나씨는 내위로 올라와 나에게 키스를 시도하는데
입술도 술이라고 그입술에 취해버렷다 키스를하고 혜나씨의 혀가
나의 목을타며 가슴으로 향했다
나의 양쪽 꼭지를 혀끝으로 돌려주는데 꼭지가 돌아가는줄알았다
혜나씨의 혀는 나의 상체를 마치 축구장에서 공을 몰며 드리블하는 선수처럼
온몸을 훑고다녓다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ㅅㄲㅅ타임
이미 나의 똘똘이는 한참전부터 풀발기상태이다 혜나씨는 손으로
나의 똘똘이를 살살 어루어 만주저며 불알을 빨아주기 시작했다 불알을
부드럽게 빨아주는게 온몸에 전율이 느껴지더라
불알을빨고 드디어 드디어 드디어!!! 나의 똘똘이와 혜나씨의 혀가 만났다
주체할수없는 그 좋은 느낌 한참을 그렇게 빨아주고 혜나씨는 나의 똘똘이한테
아주얇은 옷을 입혀주엇다 그리고나서 내위로 올라와 삽입한후 유연하게 잘
흔들어 주엇다 그렇게 여러 자세를 바꿔가며 질퍽한 관계를 진행하였다
솔직히 물을 안빼고 좀더 하고싶은 욕심에 버티고 버텻지만 혜나씨의
화려한 시킬덕에 나의 똘똘이는 무력하게 무너지고말았다
나의 똘똘이를 뺄때 혜나씨가 무너지면서 부들부들 떠는
그모습이 제일 기억에 남는다 진짜 한참 썸타는 연애초의여자친구와
하는것같은 느낌이였다 그렇게나는 관계를 마무리하고
간단한 샤워를 마치고 포응도하고 마지막키스와 뽀뽀를하고 나왔습니다

다시가고싶은 의사 무조건 있고요
외모★★★★★ 몸매★★★★☆ 가슴★★★☆☆ 스킬★★★★★ 서비스★★★★★

후기보시고 꼭 좋은 힐링들 하시면 좋겟네요
후기보고 안갈수는없을듯하네요ㅠㅠ
다시만나기는 점점힘들어지겟죠? 아쉽습니다.

♥하드풀★풀싸롱야구장♥신동엽상무♥실사인증♥실사인증♥밑에 물건은 엉덩이에 찰싹 붙어서 완전 부비부비 안그래도 기분좋은데 슬립촉감까지 닿으니까 빨딱 서더군요 <해리>

D컵의글램 소리언니가 서비스까지잘하니 참을수가없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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