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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 : 감남야구장 신동엽상무



새로운언니들이 많이 출근했다는 신동엽상무님의
말만믿고 무작정 하드풀★풀싸롱야구장으로 찾아가봅니다.

친구와 적당한선에서 초이스를 마치고 
아담한 체구의 포켓걸같이 생긴 서영언니가 반겨 줍니다.
하얀 피부에 적당한 가슴,가장~중요한 성형필 없는 이쁜 얼굴~!
작지만 슬림한 라인을 가진 서영언니.

쇼파에 앉아 이야기를 나눠보니 오늘이 첫출근이라 하더군요.
이런 럭키가이~~!!ㅎㅎㅎ
이야기 하는 내내 부드러운 스킨쉽으로 어색함도 풀고 이야기 자체가 애교스럽더군요.
하는 행동이나 말투 이야기하는 내내 사람의 기분을 즐겁게 하는 그런 능력이 있는 언니 같네요.
중간중간 서비스타임때 자연스럽게 옷을 하나씩 벗기는 서영언니.
질세라 저도 옷을 벗겨보니 생각했던 A+가슴보다 봉긋한 가슴이 예쁘게 자리 잡고 있네요.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더 서영언니의 매력에 빠지는.....
이후의 타임에 더욱 기대가됩니다.
침대로 향해 기다리니 뒤따라 오는 서영언니. 종종걸음으로 다가오는데 그모습이 참 사랑 스럽네요.
진득하게 분위기를 잡고 은밀한 눈길을 주고 받으며 찐한 키스~~
혀의 감촉....상당히 보드럽군요.
목덜미를 지나 봉긋한 가슴으로..금방 쏙 올라오는 꼭지점...부드러운 가슴을 마구 점령한후 아래로아래로....
정리 된듯한 적당한 수풀, 윤기 흐르는 꽃잎...
클리에 혀를 낼름 거리니 흠칫 놀란듯한 소리가 들립니다.
한동안 꽃잎에서 입을 떼지 못하고 있으니 서영언니가 내차례라며 역습을 합니다.

특별한 내공은 없지만 가식적이지 않은행동.
삼각 애무를 받곤 BJ를 해주는데 깊숙한 곳까지 침범하는듯한 느낌....
포인트를 잘 아는 흡입력...작은 입에서 어찌 저런 흡입이...놀래봅니다.ㅎ
폭풍탐험이 끝나고 본격적으로 장비를 장착하곤 시작을 합니다.
애교있는 표정은 없어지고 점점 즐기는듯한 섹시한 표정으로 바뀌는 모습을 보니 상당한 흥분감이 형성 되더군요.
한참의 피스톤 운동 끝에 서영언니 힘든지 약간의 템포 조절을 하는듯 하여 정자세로 자세를 변경합니다.
천천히 시작하여 점점 쎄게... 서영언니의 거친 소리는 점점더 격해지며 커져 가네요.
슬슬 한계점으로 향해 가고 마지막 스퍼트를 위해 뒤치기로 자세를 바꾸어 팟팟팟!!!!
으악~~~~시원한 발사에 성공 하네요.

같이 있는 내내 상대방의 기분을 좋게 해주는 해피바이러스가 강한 언냐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