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평일에 달리고 온 후론 주로 평일에 가는 중
수량은 충분하고 ㅎㅎ
덕분에 초이스하는데 행복한 고민..ㅋㅋ
좀 어려보이고 피부 좋아보이는 언니로 골랐음
가슴도 착하고 골반이 봉긋하니 마음에 들었고
와꾸는 쌍커풀 한 거 같은데 상타치였음 ㅇㅅㅇ
룸에서 잘 놀길래 어려보이는데 잘 논다? 이랬더니
먹을만큼 먹었다고 25살이라고 함ㅋㅋ
꽉 껴안고 주물르고 하면서 하다보니 피부가 벌게짐
그러니까 더 꼴려서 발딱섬ㅎㅎ 다행히 언니가 입으로 처리해줌
구장가서는 화끈하게 달렸음
처음에 눕히고 하다가 지쳐하니까 언니가 위로 올라가서 방아찧어줌
돌아서 해달라고하니 말도 잘 듣고ㅋㅋ
술도 잘 마시고 잘 달리고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