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이 일찍 끝나고 할일도 없어서

몸이나 풀자는 생각에 목동 에이스로 왔습니다~

집주변에 있지만 가본적이 없어서 이번기회에 가보자 하고 왔져~

우선 시설부터 사우나 시설이니깐 탕에서 뜨끈하게 즐기다가

마사지실을 들어갔습니다

진(?)관리사님이 들어오셨는데 오랫동안 몸을 못풀어서 압을좀 많이 쌔게 해주세요

부탁했는데 와... 진짜 어떻게 그런몸에서 이런 힘이 나오시는지..

여기저기 골구로 다 마시지 해주시고 마지막에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또 아까랑 다르게 여긴 엄청 부드럽게 해주시네요 ㅎㅎ

시간을 잘못 잡으셨는지 조~금 오래하는 듯한 느낌이였는데 너무 스킬 좋게 해주시니

여기서 1차적으로 먼저 갈뻔했네요 ㅎㅎ;;

그뒤에 해원가 들어왔는데 와.. 최근에 가본 업소중에 

와꾸부터 몸매까지 다 탑인거같아요

집앞에 이런곳을 놔두고 먼곳만 돌아다니니..

우선 진짜 위험할때와서 조금 위험하다하니 천천히 위부터 애무해주는데 

무슨 진짜 남자친구 해주듯이 너무 부드럽게 천천히 해주네요 ㅎㅎ

여기서 좀 설랬습니다 ㅎㅎ

그렇게 하다가 좀 가라앉고 본격적으로 해주는데 또 여기선 확달라지네요

좀 쌔게 빠는거같은데 아픈건 아니고 따뜻하면서 혀는 또 부드럽더라구요 ㅎㅎ

스킬도 엄청나고 여튼 그렇게 느끼다 한순간에 발사~~

마지막 청룡으로 화하게~ 여튼 오늘 동네주변에 오랜만에 진짜 괜찮은곳 하나 찾아왔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