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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 : 감남야구장 신동엽상무


새로운 NF라며...요즘 와꾸로 밀겠다고 호언장담하는 신동엽상무님 ㅎㅎ

느낌아니까~~~~~!

계속 도망다니다가...털컥~~! 걸려버렸다....

오늘 만나게될 친구는 빈우...얼마되지않은 친구임에도 반응이 뜨겁다며 ....

문이 열리고 보이는 얼굴....흠 ~~~예쁘다....

매력적이라기보다 ...그냥 이쁜 얼굴....그리고 그냥 예쁜 몸매 그리고 예쁜 다리각선미....

호언장담할만했군...^^



살뜰하게 맞이해주는 빈우..

약간의 서로간의 탐색전이 끝나고 이어지는 쇼타임...~~

상상한대로 군살없는 그림같은 몸매가 눈앞에 펼쳐진다...

딱한군데....슴가 아쉽다...나야 원래 작은슴가 매니아지만...

기본적인 남성의 시각에서...많이 아쉽다고해야할까? A+이상만 사이즈가됏다면 ...

능히 와꾸나 사이즈면에서 당당히 탑을 차지할텐데....



가벼운 입마춤에...빈우의 스타일을 엿본다....

정규스킬 마스타는 아닌듯...찌르는 혀를 사용한다 ㅎㅎ^^

어디서 키스를 배운건지 ㅎㅎ

 

짜여진 틀에 얽혀 순서를 리딩하는 스타일이 아닌 ...상대에 맞추어..대응하는 스타일인듯..

나의 손길에 몸을 기대어 따라오는 빈우...

민감한 몸을 소유하고있고 그에따른 반응역시 리얼틱스럽다..

 

잉어의 파닥임과 자극을 이기지못하는 비틀림...

록앤롤 사운드를 방불케 하는 리얼함과 자극적인 교성....

뛰어난 연애감은 아니지만 ...살아았는 연애감이라고 해야할듯이 ..리얼리티는 훌륭하다...

 

폭풍같은 시간이 지나고 언제그랬냐는듯 ....단정한 옷매무새로 돌아와 꼰다리로 올려다보는 

시선은 귀여운 그리고 예쁜 여동생을 생각하게 한다..

 
즐거운 시간을 선사해준 빈우와 신동엽상무님에게 감사를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