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01-07

   ② 업종 :오피

   ③ 업소명 :퀸

   ④ 지역 :수원

   ⑤ 파트너 이름 :지아

   ⑥ 경험담(후기내용) :

오랜만에 급 땡겨서 종종들리던   수원퀸에 연락했습니다 

실장님이 반갑게 맞아주시며  NF언니가 있다며 소개해주는군요 

저는 보통 새로온 언니들보다 기존에 인증된언니들을 선호하는 편이라 시큰둥.. 했죠 

하지만 실장님에 강추로 보게됐습니다 

별기대 안하고 실장님께 결제후에 언니방에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처음봤습니다 

오피에서 이쁜언니들 많이 봤는데 튜닝에 튜닝에 튜닝에 ~~ 

저는 자연미인 추구자라 이쁜언니들 많이 봤습니다만 별 감흥이 없었거든요 

완전 자연산 청순가련  언니를 저는 오피에서 처음봤습니다 

처음 볼때부터 두둥했는데 이건뭐지.. 

이런언니가 왜 여기있지 정말 놀랬습니다 

이런 언니들은 이런데서 일 안할꺼같구 청순가하고 이뿌게 생겨서 

사적으로 아는사이라면 쉽사리 말걸기 힘든.. 

김태희 전지현 처럼 어마무시하게 이쁜스타일은 아닙니다 하지만 남자가 설레게하는 

뭔가 모를 아우라? 

우유빛 피부결부터 작고 아담한 핑유에  싸이즈 나오는 가슴까지 b? 

정말 신체적으로 제 이상형에 너무 가깝습니다 

신체뿐만 아니라 궁합도 정말 잘맞더군요 

그동안 봐왔던 찍어낸얼굴에 기계적인 스핀운동에 부족한 연기력에 언니들을 왜 고페이를 주고 봤나 

돈이 너무 아깝더라구요 

제가 가장 미친건 제가 역립할때의 언니의 반응 너무 과하지도 않고 작고 가늘게 내는 신음소리와

제가 애무리할때 지그시 손잡다가 절정에 꽉잡는 손  

연기라면 여우주연상이구 진짜로 느끼는거라면 정말 오르가즘을 느낀게 아닐까? 착하게 하는 ?

정말 그 반응을 보는것만으로 절정에 오르고 그강조임에 난생 처음 최고에 절정샷을 했습니다

그리고 저를 꼭 안아주는데 그품이 얼마나 편하던지 저는 이언니 절대 잊을수없는 언니로 남을꺼같습니다

많이는 아니지만 저도 다닐만큼 다녀봤는데  업소를 떠나서 저는 처음으로 최고에 경험을 오늘 했다고 자부함니다

총평: 개인적으로 말이 필요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