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미 +3] 너의 움찔거림이 나의 즐거움이 되어 돌아오는구나~~ > 유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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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미 +3] 너의 움찔거림이 나의 즐거움이 되어 돌아오는구나~~

ITZY 0 2020-01-08 19:05:47 604

① 방문일시 : 1월 7일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퀸

 




④ 지역 : 수원

 




⑤ 파트너 이름 : 향미 +3

 




⑥ 경험담(후기내용) :






오늘 향미씨 예약되나요? 실장님~ 


마감인데 확인 후 연락주신다고.. 


실짱님에게 문자가 왔네요. 예약가능 ㅎ 


간신히 막차를 탈수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 


조용히 그녀가 머무는 방에 노크를 해봅니다 


나를 알아보고는 귀여운 표정으로 반겨주네요 


오늘 향미의 복장은 '흰 셔츠와 브라' 


팬티를 입었는지 확인해보니 No뺜쥬네요. 


다음에 만날때는 내가 얘기해준 복장을 입을려나 


모르겠네요. 입었으면 좋겠네요.ㅎㅎ 


저번에 향미를 봤을때 시간이 부족했기에 오늘은 


조금 속도를 내서 달리기 시작했네요. 


침대에 누워 그녀의 이쁜 얼굴을 스담스담 하다가 


눈을 바라보며 자연스럽게 키스를 해봅니다. 


아담하면서도 이쁜 그녀의 육체에 나의 입술이 조금씩 


다가갈수록 그녀는 본능으로 알아 차리고 맙니다. 


움찔거리는 몸짓과 신음소리가 조금씩 커지더니 결국엔 


포텐이 터지고 마네요. 


향미가 오빠 혀는 정말 부드러워서 좋다고~~하더군요 


그녀에게 맘껏 즐기라고 애무를 길게 해주었더니 


나의 존슨이 죽어있더라구요. 


그녀의 인공호흡으로 살린 후에 아이템을 장착하고 


포텐터진 그녀의 동굴로 들어갑니다. 


정상위로 진행하다가 그녀의 다리를 들어 올린채로 


박아주는데 나의 존슨이 향미의 동굴로 들락거리는 


움직임이 보이길래 "향미야 움직이는거 보여"라고 


물어보니 향미가 움직이고 있는 나의 몸을 보면서 


뭐라고 했는데 '나만의 비밀'이라 발설 안할랍니다.. 


향미의 계속되는 쪼임과 야릇한 신음소리에 


위기가 찾아오더군요. 


드디어 마지막 위기가 찾아 오길래 


서로의 몸을 밀착시켜 꽉 껴안은체 깊고 깊숙한 


움직임과 동시에 짜릿하게 전사하고 맙니다.. 


청순하면서도 이쁜 향미에게 마지막 키스를 하면서 


오늘도 즐거움을 만끽하고 왔네요. 


향미를 만나면 힐링되는 느낌이 좋터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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