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약 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예약시간 얼마안남아서
달려가 근처에 주차를 하고
레깅스로 올라가니 실장님이 반겨주십니다.
먼저 샤워 후 안내방고 방으로 입실합니다.
그리고 인사를 하는데 약간의 한국말이
가능하셨네요
그렇게 잠깐의 대화를 나누고 본겜
진입하기 위해 침대로 갔습니다.
그리고 역립으로 먼저 제니언니를 달궈놓고
애무를 받았습니다. 기본적인 애무는
잘 배운거같았습니다. 그리고 비제이도
너무 잘해주셔서 만족했네요
그 후 장비를 착용하고 여러자세
변경해가며 떡을 쳤습니다. 여러자세도
잘 받아주시고 자세도 알아서 척척 잡아주시네요
그래서 더 편한게 떡쳤습니다.
제가 보기엔 제니언니가 레전드인거같네요.
동네에서 즐달할 수 있는 언니는 제니뿐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