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부에 눈에 자주띠는 처자가 있어서! 지켜보던중!!떳네요!
그녀의 이름은수지!!!! 바로 전화 고고씽 ㅎㅎ
얼른 예약을 한후 달려가 봅니다~
수지 볼 생각에 긴장이 되어ㅋㅋ
담배 한대 피며 기다린후 전화가 와 올라가 봅니다 ㅎㅎ
벨을 누루고 문이열리니 인사하는 목소리가 얼마나 귀엽던지~~
귀여움이 한가득 있습니다!!
후딱 씻고 나와 수지를 바로 품에 안아 봅니다
정말 어린 나이에도 불구 하구 서비스가 정성스럽네요
어리고 귀여운 수지가 얼마나 착하구 이뻐 보이던지~
본게임을 시작! 삽입에 들어가자마자 와우~!
역시 어린 처자들이 좋긴 좋군요 그중에서도
수지의 쪼임은 여지껏 본 그누구도 대체 불가더군요~
어린 애기 ㅂ지 + 명기 입니다 ㅋㅋㅋㅋ
방심햇다간 나도 모르게 싸겟더군요 ㅎㅎ
그럴순 없으니 페이스 조절을 해봅니다 ㅎㅎㅎㅎㅎ
그뒤로 채위를 바꿔가며 샤샤샤 결국 참지못하고 발사~~~~크!
황홀하군요 끝나고 나서도 급하지 않고 여유로운 수지 마인드~
어린애들 대부분이 싸가지가 별로든데
아유 우리 수빈이는 마음 씀씀이가 너무 이쁘네용~~!
그렇게 이러저런 얘기를 하다가 씻고 시간이 되기전
진상이 될수없으니 깔끔하게 퇴장합니다~
장점- 명기의 쪼임,어린데도 착한 마인드,완전어린영계 ㅋㅋㅋㅋ
저도 후기로 정보를 보구 예약하는 편이라 정보공개 차원에서 올리니오니
형제님들의 달림에 도움이 되엇으면 하구 즐달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