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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빈자리를 채워주는 따뜻한서비스의 남쌤&나영

대니얼안 0 2017-03-24 11:09:21 1,462

몸쓰는일을하다 허리를 삐끗... 마사지를 받으라는 거구나 하는 마음에 건대 로얄스파로 향했습니다.


예약제가 아니라 순번제다 보니 많은 분들이 대기하고 계시더라구요


사우나도 느긋하게 즐기고 라면 한그릇 먹고 제 시간을 기다려봅니다.


오늘 저의 마사지를 도와주실 분은 남쌤 이라하시네요


나이는 30대 중반이시고 마사지의 압포인트를 적절하게 잘 조절하시네요


오일마사지도 부드럽게 잘해주시고 제가 아팠던 허리를 중점적으로 잘 마사지해주셔서 만족스러웠습니다


건식마사지와 오일마사지가 끝나고 전립선으로 저를 한껏 구름위로 올려주시는 선생님!





퇴실하시며 마무리 즐겁게 받아요~ 하시더라구요


그리고 서비스 언니가 들어왔고 적당한키 에 상냥한 목소리의 나영씨가 들어왔어요


이목구비가 뚜렷하고 단아하고 성형끼는 거의  없는 뽀얀 이쁘장한 얼굴이네요


매력이 넘치는 외모네요 ㅎㅎ


한껏 저를 구름위로 올려주신 선생님 덕분에


나영씨의 섹스러운 눈빛과 손놀림 그리고 지렁이 100마리가 움직이는 혀놀림 덕에...


저는 구름을 나는듯한 극한의 절정에 치닫고


참지 못하고 그녀의 입에 듬뿍 생크림을 뿌려버렸네요...ㅎㅎ


짧지만 굵은 한방을 선사해주는 건대 로얄스파!


예약제가 아니니 시간 편할때 오면 되는 편리함!


뻐근햇던 허리와 2%부족했던 것까지 잘 채우고갑니다~~~
 

사랑 그 자체, 하드함의 대명사 지우!

차원이다른 해원이에 서비스+마인드에 내가 홍콩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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