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그 자체, 하드함의 대명사 지우! > 유흥후기

본문 바로가기


사랑 그 자체, 하드함의 대명사 지우!

다이슨 0 2017-03-24 11:20:04 1,444

마사지 받으러 갔습니다!

이왕 받을거 좋은곳으로 가는게 좋죠!

그래서 탐스파로 향합니다



진짜 제가 생각했을 때 최고로 좋은 곳이 바로 탐스파죠!

규모도 크고 시설깔끔하고 편하게 쉬기 좋고

마사지 오지고, 서비스 지리는 곳이 바로 탐스파이기 때문이죠!



도착해서 계산하고 지우언니를 지명했어요

지난번 방문때 지우언니를 봤었는데 완전 제 스타일이라 꼳힌 언니거든요



깔끔하게 씻고 나온 다음에 방 배정 받고 들어가 누워 있으니 관리사분이 들어오시네요

관리사분이 상당히 젊고 마사지를 대박 잘해주시네요 압도 쎄시고 

나이도 젊으시구 센스가 대박이신 관리사님 대박대박



센스있게 말도 잘해 주시구 전립선 할 때도 부드럽게 잘해주시는데

야들야들 너무 좋더라고요

그냥 좋은 기억밖에 안남아 있네요



전립선도 무척 간드러지게 잘해주시네요

야시시한 손놀림에 저의 동생 기립!



그때 방문 열리고 지우언니가 들어오네요

일단 와꾸가 대박에 몸매도 훌륭하고 정말 비쥬얼은 최고중 한명이 아닐까 싶네요

보면 볼수록 이쁘고 그래서 가슴이 두근두근 설레네요 



언니 들어와서 올탈하고는 서비스해주는데 역시 좋네요!

서비스에도 정성이 깃들여서 그런지 대박 제대로 즐달한거 같네요

게다가 하드한 서비스는 언제나 일품이죠!

한창 서비스 받으니 마무리까지 얼마 걸리지 않았네요



그래도 시간 꽉 채워서 방에 있어주는데 너무 사랑스럽더라고요

지우언니는 역시 언제나 좋은 감정만을 안겨주네요! 

사랑 그 자체입니다^^

다희의 스킬에 압도당해버렸습니다

나의 빈자리를 채워주는 따뜻한서비스의 남쌤&나영

목록

코멘트 0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