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명 언니를 보려고 전화했겄만..
지명언니가 나오지 않는다고 하네요...
제가 그토록 보고 싶어하는 지명 언니는 볼수 없지만..
가랑이 사이에 고인물은 빼야 하기에..
지금껏 한번도 받아본적도 없고 쩐의 압박도 심해서 그닭 내키지는 않았던 
2대1 서비스 슈크림을 보기로 했습니다. 

예약하고 정말 정말 큰맘먹고 라운드로 향합니다..
도착후 2대1 서비스는 처음이기에 실장님에게 2대1 시스템을 물어봅니다...
이것 저것 친절하고 자세하게 설명해 주시는데 
제 머리속에 떠오르는 단어는 오직 하나더군여..
매일 모니터속에서만 보고 책상 앞에서 딸잡던 2:1 빨간비디오...ㅎㅎ 

이유야 어찌되었던 오늘 새로운 신세계를 경험해 보겠구나 생각이 들더군요..
가격이 좀 부담스럽긴 하였지만...
한번 정도는 비싼 수업료 내는 과외를 받았다고 할려구요..
실장님과 미팅및 대화를 대강 마무리 짖고 
묵은때 뱃기로 샤워장으로 갑니다..
잠시후 샤워를 마치고 제 시간이 될때까지 
방에서  대기를 합니다..

일정 시간이 지나고 순번이 되어 
실장님의 안내를 받아 슈크림 언니들의 손으로 인도됩니다..
그런데 가슴이 콩닥콩닥 뛰기 시작하네여...
이제껏 안마나 유흥가 다니면서 
2명의 언니들에게 둘려싸여진 경우가 한번도 없기에...
더군더나 밀폐된 공간이라 더욱더 그러는거 같습니다...ㅎㅎ

그러나 그런 생각도 잠시....
그외 다른건 생각할 틈도 없이 두언니가 꿂주린 사냥개 마냥 마구 달려듭니다...
한언니는 위에서 정신없게 제 입술을 사정없이 덮쳐오고..
또다른 한언니는 아래에서 인정사정없이 제 꼬추를 가지고 놉니다..
갑자기 두언니가 한꺼번에 달려들어 정신이 
몽롱해 지는게 약에 취한것마냥 혼미해 지는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시간 만큼은 정말 누구하나 부러울것 없는 신선이 된 기분 이더군요...ㅎㅎ
제가 이럴때 아니면 또 언제 이런 황송한 대접을 받아 보겠습니까...
매일 매일 집에서 이런서비스 쭉~~받아봤으면...
하는 소망이...마음 한구석에....ㅎㅎ
두언니들이 
저를 침대에 눕히더니 이번에는 강간모드로 돌진해 옵니다..
오늘에서야 우리가 흔히 이야기는 하는 
강간이 이런거구나 하고 절실히 아주 뼈저리게 느꼈습니다..ㅎㅎ

근데 강간을 당하면서도 기분이 날아가는걸 왜 일까여?..
세상 참 알다가도 모를 일이져...ㅎㅎ
매일 두언니들에게 이런강간을 당한다면 
쌍코피가 터져서 죽는다 해도 원이 없을것같습니다....ㅎㅎ
정말 처음 미팅때 머리속에 떠올랐던 
2:1 빨간비디오가 내 눈앞에서 펼쳐지자...
제가 정말 빨간비디오속 주인공이 된 느낌이 드네여...이게 꿈인지 생신지...ㅎㅎ
정말로 이참에 이 두언니들하고 
빨간비디오 내고 싶은 심정이 굴뚝 같습니다....
저질 체력이라 두번 발사 못하는데 슈크림팀이 시원하게 빼주더군여.......ㅎㅎ
극강애인모드 하는데 술집의 하드코어 언니들 하고는 
정말 비교대상이 안됩니다...
슈크림 언니들 보시기 전에는 절대 하드고어를 
논하지 마시라고 이야기해 드리고 싶네여...ㅎㅎ
아무리 생각해 봐도 슈크림언니들 농염함과  섹시함이 잘 어울어지고 버므려진 
정말 환상적인 슈크림언니들 조합같네여...ㅎㅎ
환상의 조합인 만큼 오랜 기간 지속되어 많은 사랑받기를 바랍니다..ㅎㅎ
처음에 들어갈때는 비싼 과외 수업료 내고 들어 간다고 생각했는데...
나올때는 정말 그옜날 황제들이 부럽지 않은 시간이었다고 자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