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마음맞는 3명과함께 조를짜서 2차를 달리기로했죠.

역시 우렁찬 목소리로 전화받으시는 김하늘상무님 ㅋㅋ

시간대가 약간 불안했는데 역시나 대기시간 조금 있다했지만 일단 무조건 달렸습니다 ㅋㅋ

입구만 봐도 바빠보입니다. 룸에들어가서 일단 맥주랑 양주를 먼저 주시는 상무님.

30분정도 기다리면된다고 간단하게 한잔마시고 있으라네요. 30분정도 됐을때 매직미러 초이스 준비해주십니다.

바쁜시간대라 언니들 많이 없다고 미안해하셨는데 맘에드는 언냐를 만나게되서 통과~

친구들도 여차저차해서 파트너 다 앉히고.. 제팟이름은 희연이라는언니

날씬한몸매에 나올데는 나와주는센스. 얼굴은 성형티가 나지만 어린티가 팍팍나는 긴생머리에 와꾸걸.

너무 이뻐서 제입이 찢어집니다 ㅋㅋㅋ

역시나 시작되는 전투써비스~ 어려서그런지 힘이 좋네요 똘똘이 뽑히는줄알았습니다..ㅋㅋ

지난번에 처음 왔을때도 이쁜언냐들 많이 보여줬는데 이번엔 바쁘신와중에도

이정도급 언냐를 델꼬와주신 김하늘상무님에게 무한감사~~

단골이라고 써비스안주까지 신경써주시고..

갈때마다 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주에 모임있는데 갈수있을지 모르겠지만 가게되면 김하늘상무님한테 무조건 예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