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종명: 안마
업소명: 강남 S클래스 안마 ( 010 2621 5149 )
지역명: 강남
파트너 이름: 지혜
안마 경험담:
무료하던 어제 저번엔 친구와함께 방문을해서 맛보았던 S클래스
신호는 오는데 누구와 같이가자고 할사람도 없고, 좀 그렇고해서 솔플을 뛰어봤습니다.
저번에 예약을잡았던 실장님에게 전화를 했더니
기억을 하고 말씀을하시는건지 여튼 무지 친절하게 응대를 해주셔서
신나서 재잘재잘 거리다가 기분이 또 부푼상태로 들어갔습니다 ~ !
도착해서 계산먼저 하구, 하드한플뤠이를 가진 언니 오늘은 제가 끈적하게놀고싶다고 얘기했죠 ㅎㅎ
실장님이 의미심장한 미소를 머금고 알겠다고하며 잠시만 기다리라고 하시더군요 ~
잠시 이것저것 하면서 대기를 하다가 시간되어 들어가서
언니를보는데 이건뭐..한번에 제눈을 이끌고간곳은 가슴
딱 보자마자 가슴에서 눈을 뗄수가 없을정도로 c컵정도 ? 되보였는데
가..가슴이 너무 먹음직스럽게 생겼더라구여..
얼굴은 색기가 잘잘 흐르게생긴 남자좀 홀리게생겼더라구요 ~
몇마디 나눈후 바로 물다이 드러눕는데 탕에서 이정도 흥분감을 느낄줄이야ㅋㅋ
큰가슴으로 문대주는데 보기만해도 좋은걸 촉감으로도 느끼고있으니..진짜 미치겠더군여..
바디를 타는데 제 존슨쪽으로 클리가 자꾸 교차되면서 슥슥~스치고가는데
그 봉지 그냥 바로 꼽고싶었지만.. 그래도 지킬건 지켜야되는 매너남이기에 ^^
계속하다간 제가 이성의끈을 놓아버리고 덮쳐버릴것같아 워~하고 침대로 이동하자고 했습니다 ㅋㅋ
침대로가서 누워있는데 바로와서 쏘옥 앵깁니다~ㅋㅋ침대에서 다시 서비스를해주려고하는걸 막고
바로 지혜와 키스를하면서 입부터 발까지 싹다 애무를했습니다.
기왕느끼는거 더느끼게 해달라며 자기가 원하는곳좀 해달라며
요구사항도 있어서 저를 더욱더 흥분케하는 처자였죠.. 방들어오고서 제 똘똘이가 죽은적이없었습니다.
cd를 꺼내며 바로장착후 흥분상태라 거세게 !! 펌프질을 했습니다.
뒷치기를할때는 진짜 엉덩이도 풍만하네요 ~.~ 살짝살짝 때리면서.. feel을 올렸습니다.
크 말그대로 실장님이 끈적끈적하게 놀수있을만한 언니를 소개해줘서 시원하게 빼고왔네요
마무리리는 뒤치기로 하고서 깔.끔.히 뽀뽀 쪽하고 멋있게 나왔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