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매 예술인 언니 만나고 왔습니다!


물론 당연한 말이지만, 서비스도 쩔었죠~


퇴근하고 마사지가 받고 싶어 찾은 탐스파


예전에 친한 동료따라 몇번 온 뒤로 마음에 들어서


이제는 종종 시간날때마다 이용하고 있습니다!


규모도 크고 시설 깔끔하고 


직원들도 친절하고 조용하고 편하게 쉬기에 안성맞춤인 곳이죠


샤워를 하고 가운 걸치고 휴게실로 입장


직원이 키번호 물어보고 바로 방안내 해주네요


누워있으니 관리사가 들어옵니다


탐 관리사들은 다른업소와 다르게 관리사 나이도 좀 젊은편인듯 싶어요


제가 봐온 관리사만 해도 꽤 되는데~


다른 업소에 비하면 좀 젊은 편이지요 


아무튼 어제 마사지 해준 분도 그랬는데


마사지 실력은 뭐 말 안해도 엄청 시원하게 잘 하시네요


평소 마사지 받을 때 압이 쎈 걸 좋아하는데 


압조절도 잘해주고 제가 원하는 스타일로 잘 풀어줍니다


마사지 내내 계속 불편한 곳 더 없으시냐며


커뮤니케이션하며 풀어주니 완벽하게 마사지 받을 수 있는건 당연하죠


그렇게 마사지 싹 다 받고 나서


그 다음 차례는 전립선 마사지!


허벅지 안쪽부터 섬세하고 부드럽게 해줍니다 


전립선마사지는 기분이 짜릿해서 좋은거같네요 


전립선을 받고나면 그곳이 딱딱하게 서있습니다


야시시해지는 분위기속


조금 더 진도를 빼고 싶다 생각할 때


노크소리가 들리고 언니가 들어오네요!


위에 말한 것 처럼 꿀 같은 언니! 가을이!


키는 160 중반후반?!


몸매가 아주 잘빠졌어요~


얼굴도 이쁘장하니 생겼고, 보는 순간 침이 줄줄줄~


말도 조곤조곤 잘하고 애교도 살짝 있네요!


서비스도 잘하고 좋은 매니저라고 할 수 있죠


관리사분 나가자 마자


바로 올탈!


키햐~ 벗은 몸이 아름답기 그지 없을 따름이었죠


그리고는 밀착하여 서비스해주는데,


혀놀림이 좋네요!


게다가 가슴도 제법 있는 언니라 닿았을 때의 흥분도는 상상초월~


안그래도 흥분해있었는데,


이거 오래 못참겠다 싶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금방 신호오고~


발사 했죠~ 


언니 입안에 시원하게 싸고 나니


언니가 상쾌한 청룡으로 보답해주네요!


마무리까지 완벽했던 달림이었네요


가을 언니 나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