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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조이]아담슬림 글래머를 만나다.!

라모스대가리 0 2020-01-07 11:58:13 623

 ① 방문일시 :01-06

 

   ② 업종 :오피

 

   ③ 업소명 :퀸

 

   ④ 지역 :수원

 

   ⑤ 파트너 이름 :조이

 

   ⑥ 경험담(후기내용) :

 

 

실장님 추천으로 보게된 조이


늦은시간 예약하고 예정 시간보다 조금 일찍 도착해서


시원한 아메리카노 더치로 두잔들고 호실로 이동하여 입실~


160정도의 키에 슬림하고 가슴은 적당한 씨컵


보자마자 웃음이 나오는걸 참느라 힘들엇네요ㅎㅎ


가볍게 인사후 들고온 아메리카노 더치로 두잔과 함께 대화를 시도


시간이 15분정도 흘럿는지 슬슬 샤워실로 안내받아 후딱 씻고


먼저 나오자 조이가 씻으러 들어가네요ㅋㅋㅋ


옷을 다 벗고 들어가는 뒷태에 나도 모르게 동생넘이 불끈 일어서네요ㅋㅋㅋ


평소 좋아하는 잘 빠진 슬래머 스타일이네요^^ㅎ


침대에 누워서 나오기만 기다리다가 다 씻고 나오는 조이를 살며시 안아줍니다ㅎㅎ


오우 정말 향기로운 살냄새가 저를 자극하는데 이미 흥분 상태라 제 동생한테 밀어보네요!!


아~정말 잘 빨아주네요!! 빠는건 정말 일품입니다ㅎㅎ


제 동생넘이 뿌러지는줄 알았어요ㅋㅋㅋ


너무 쎄게 빠니까 제가 급하게 뒤집어서 올라갓네요ㅎㅎㅎ


그리고 껍질끼우고 열심히 펌프질하니 내가 생각햇던거 보다 일찍 발사됐네요ㅜㅜ


혼자 흥분하고 만족한거 같아서 조이에게 조금 미안한 생각도 드네요!!


마인드는 정말 좋은거 같고 대화도 잘 받아주니 이거이거 제 맘에 쏙 들었네요^^ㅎ


 

잠시 침대에 누워 한참을 끌어안고 있다가 콜전에 미리 샤워하고 나왔네요~

믿고가는 붕붕~밍키씨 덕분에 즐달했내요^^

[수원밀크+3태영]보고또봐도 질리지가않는 태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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