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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 좁보의 라인잘빠진 그녀에게 시원하게 발싸 ^^

좆물샤워 0 2020-01-07 14:44:31 699

송탄출장소 앞에서 간단하게 맥주를 먹고 급꼴림이왔습니다 ^^


너무 물을 빼주고싶은 욕망이 가득찼는데요 근처 검색해보니


다이소 안나씨가 눈에 들어왔어요 ㅎㅎ


실사를 보니 와꾸랑 라인이 기가막히네요 ㅎㅎ 바로 예약에 성공후


택시를타고이동 드이어 안나를 만났는데요 ~


웃으면서 인사를하네요 ㅎㅎ 첫인상 아주좋았구요 확실히 어려보이네요


몸매 실사그대로 정말 잘빠졌네요 ㅎㅎ


간단히 샤워후에 본격적인 즐달을위해 침대에 누워 대기를하고있었는데


살며시 다가와 저에게 안기네요 ㅎㅎ 


제몸을 여기저기 핥으면서 흡입까지하는데 간지러우면서도 


더욱강한 꼴림이 시작됐어요 ㅎㅎ 이느낌아시죠 ㅎㅎ


bj스킬 역시 난리나네요 ㅎㅎ 굉장했습니다 조금만더 빨렸으면 지릴뻔..........


콘 장착후에 여상위를 하였는데 골반라인 허리라인 개굿이네요 진짜 ㅠㅠ


자세를바꿔 뒤에서 박음질을시작했는데 신음소리를 적당히 내주는게 저를 더욱


자극시켰습니다 ㅎㅎㅎ


마무리를위해 정상위 자세로변경 와근데 ~ 좁보이긴하네요 ㅎㅎ


강하게 쪼여오는 느낌이 너무 좋았구요 ㅎㅎ


마무리를위해 슴가를 빨며 기를모은후에 시원하게 발사했네요 ㅎㅎ


마무리후에도 샤워까지 같이해주는 센스 아주 좋네요


나이도 어리고 좁보에 몸매라인 잘빠진 안나 이정도면 진짜 돈이아깝지않은 언니인듯요 


다음에도 재방문 무조건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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