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1월7일
② 업종 :오피
③ 업소명 :밀크
④ 지역 :수원
⑤ 파트너 이름 :태영
⑥ 경험담(후기내용) :
야간근무마치고 아침에 직원들과 소주한잔 마시고 알딸딸^^ 이쪽저쪽 전화기 돌리다..
오피 밀크에 골인~ 날 힐링시켜줄 섹녀 태영씨에 방으로 갑니다.
순수하면서 이쁘장한 얼굴....죽입니다 급꼴림니다
소파에서는 꼬추를 쪼물딱~쪼물딱~ 아침부터 미춰버리는줄ㅎㅎ
그 꼴리는 상태에서 같이샤워하는데 샤워시켜주는스킬이..와~ 너무좋네요^^
침대로이동을해 바로 bj로 한껏 빨려버리니 미치겠더라구요
나의 방망이를 맛있게 냠냠하면서 귀엽게 웃으니 그 모습이 진짜 개 꼴리네요
서둘러 침대에 태영씨를 눕혀서 일단 시동걸어 부드럽게 입맞춤을
정열적으로 혀까지 낼름낼름 빨아주며 색녀도 돌변 저극적으로 다가오고
꼭지에 혀로 자극하니 싸운드가 터지기 시작하는데 노콘이가능해
노콘으로 바로 집어넣습니다 와..쫌임 그리고 물이많네요^^ 저는바로
/섹/섹/그냥 바로느끼는지 신음이 흘러나오네요
하일라이트 봉지부분 집중적으로공약 강/약/강/약
숲속에 계곡물도 ....졸/졸/졸/
전변태가 확실한가봅니다///
붕가하는데 잘 받아주는 마인드라서 떡칠맛 지대루나네요.
잘 맞추어주는 태영씨 덕분에 즐달하고 나왔습니다..
순진하게 생긴처자가 너무 적극적으로 덤비면서 섹을 즐기니까
안 꼴리고 안 좋을수가있나 싶네요
개인적인 경험을 담은 후기이므로 참고만 하시고
항상 좋은 달림만이 가득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