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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찍 실사 Two 샷◎ 마지막 한방울 까지 짜내는 마리언냐~ 가슴샷~

화이트피스 0 2017-03-23 20:21:55 1,479


날이 풀리니 몸이 나른한게 본격적으로 마사지의 계절입니다 ㅎ

저같은 건마돌이들은 날이 풀리면 몸도 풀리고

몸이 풀리면 지갑과 아랫도리도 풀리는 그런 계절이죠

예전엔 대딸이 대세여서 마사지 후 대딸이 좋았는데

요새는 떡건마들도 점점 사이즈가 좋아지니...

떡스파를 안달릴 수가 없네요

그중에서도 저는 거리상으로 가까운 MC를 자주 다닙니다

거리만 가까운게 아니고 언니들 사이즈가 아주 괜찮아요 ㅎㅎ


〔 마사지 〕

몇 번 다녔더니 관리사가 누가 누군지가 헷갈리네요 ;;

암튼 야간 통통하고 30대 중후반 정도로 보이시는 분이셨는데

이번이 두번째 뵙는 거 였어요

근데 이분 마사지가 정말 일품입니다

누군지 못 알려드리는게 안타까울 정도로 잘하세요

MC는 손님의 취향 여부에 따라 건식, 습식, 찜을 다 해주는데

오일 알러지가 있는 정도가 아니시면 받는 걸 추천합니다

오일 바르고 찜 덮은 채로 마사지를 받으면 천국문이 보여요 ㅎ

전립선은 어디서 가르치는게 아닌건지 관리사마다 다른데

오일 발라서 잘 눌러주시니 역시나 제 존슨도 반응을 해서

100% 한계점까지 발기하는 것으로 화답해줍니다

 
IMG_0267.JPG
- MC 마리 언니 직찍 실사 -
 〔 연애 〕

스타일 미팅 비슷하게 카운터에서

실장님께서 이런 스타일 언니가 있는데 누구 보실래요? 하고 물어봅니다

저는 가슴매니아라서 가슴큰 언니요!! 했습니다

그래서 만난 언니가 마리 언니네요

프로필 사진으로도 확인이 될만큼 명품 가슴인데다

와꾸도 떨어지지 않구요

일단 만나서 간단한 인사후에 공격 들어오는데

제 수비진이 그냥 허물어지네요

BJ도 오래오래 깊게깊게 빨아주고 정성스럽게 해줍니다

제가 BJ에 둔감한데 생각보다 잘하는 바람에 위험했네요

언니한테 항복하고 콘 요청합니다

어느새 제 존슨에는 고무장갑이 끼워져있고 위로 올라오네요

가슴을 손잡이 삼아 부여잡고 박혀봅니다

위에서 위 아래 위위 아래 앞 뒤 앞앞 뒤로 움직이다가

힘든지 오빠~ 바꾸자~ 해서 제가 위로 올라갑니다

위에서 박으니 가슴이 출렁이는게 더 잘보이네요

으쌰으쌰 박아주다보니 그분이 오시고... 저는 현자로...

싸고 났는데도 저를 끌어안고 놓지를 않네요 ㅎㅎ

마지막 한방울까지 다 짜냈습니다

 
IMG_0266.JPG
- MC스파 마리 언니 직찍 실사 -

간혹 실사를 무리하게 요구 하는 형님들이 잇으시다는데

시간 문제도 있고 언냐들 컨디션도 있으니

우리 모두 매너있게 OK할때만 찍읍시다 ^^

 

휴식겸 찾은 에이스에서 발견한 체리~ 와꾸도 대박 서비스도 대박 ㅎㅎ

★인증★성유리실장네 독고 방문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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