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워진 몸을 뜨겁게 달궈주는 수아언니 접견했습니다 > 유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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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워진 몸을 뜨겁게 달궈주는 수아언니 접견했습니다

화권추랑 0 2018-11-26 14:11:02 285


날이 춥내요... 패딩을 껴입어도 추운건 마찮가지내요



그래서 뜬금없긴하지만 역삼팔팔을 갔습니다



역시 히터가 빵빵하게 틀어져 있내요



잘왔다는 생각으로 결제하고 실장님한테 13번 관리사 부탁드리고 매니저는 랜덤으로 ㅎ



샤워 가볍게 하고 담배좀 피고있다가



시간되서 룸으로 입장 했습니다. !!!  



13번관리사 입장하자마자 오랜만이라고 서로 인사하고 대화하며 마사지 받고



역시나 마사지실력 어디 안가시네요  정말 잘하세요



전립선으로 기둥 세워놓고 나가주시고 매니저가 들어와 인사하는데



눈웃음 끝내주는 이쁜 매니저가 왔네요!!!



이름은 수아하고



전체적인 스타일은 아담슬림 봉긋한 가슴 이쁘면서 귀여운 얼굴 이정도로 정리되네요



서비스 같은 경우에도 잘하기도 잘하는데 저를 케어해주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보여서 기분 좋았습니다



마무리로 주말 잘보내라고 인사해주는 마인드도 완벽한 수아언니



짧은 시간이었지만 맘과 몸이 편안히 힐링 하고 왔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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