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부터 회사 일로 인한 스트레스를 받아

스트레스를 풀 생각에 근처에 있는 짹스에햇습니다

출근부를 보니 슴가도좋구 와꾸도 괸찮은

 지민씨가 꼴릿하게 생겼더라구요

그렇게 지민씨로 결정하고 실장님에게 전화후에

예약을 했습니다

지민씨가 들어와 간단한 대화후에 샤워실로가서

샤워하는데 뒤에서 끌어안아 똘똘이를 만져주며 가슴을

제 등에 비비더라구요.. 지민씨의 꼭지가 서있던지라..

등으로 그 꼭지 느낌을 받으니 발딱서버렸습니다..

샤워 마친후에 침대에누워 지민씨와 키스를하는데

온몸을 배배꼬며 제 엉덩이와 똘똘이를 가볍게 만져

주었습니다

역립해주니 흘러나오는 지민씨의 섹소리가 커지며

엉덩이를 흔들며 저를 유혹하길래 콘돔을 씌운후에

지민씨의 엉덩이에 비비며 조갯속으로 들어갔습니다

좌우상하 반복하며 폭풍삽입하니 힘이들어

위로 올린후에 여상을 하는데 .... 오우!

몸매라인이 좋은게 여상할때 맛이 쥑이더군요..

엉덩이를 양손으로 만지며 제가 허리를 움직여 폭풍삽입하니

신음소리가 방안에 가득했습니다..

서서히 발사신호가 오길래 시원하게 발사!

마무리 서비스까지 잊지않는 지민씨의 모습에 반하였습니다​

이번주 주말도 지민씨보러가야할듯!! 꼴려서 미치겟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