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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치 +4] 여기서 나의 이상형을 찾았습니다!!

Drama 0 2020-01-06 18:29:52 579

① 방문일시 : 1월 5일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퀸

 




④ 지역 : 수원

 




⑤ 파트너 이름 : 아치 +4

 




⑥ 경험담(후기내용) :






후기들을 하나씩 읽다보면 누가 인기 매니저고 


괜찮은 매니저인지 보통 눈에 들어옵니다.


아치는 그동안 좋은 후기들이 꽤 많이 있었고 


항상 한번 봐야지 라고 메모해뒀던 매니져입니다.


근데 맘을 먹고 나서 보려고 하면 제가 시간이 안되거나 


예약이 마감되거나 하는 경우가 종종 있었습니다.


그래서 맘을 먹고 나서 꽤 타이밍이 안맞아 못봤는데 드디어 만났죠.


와꾸는 성형끼 없는 섹시한?! 느낌입니다.  


풋풋한 느낌보단 프로마인드가 있다고 해야 하나요? ㅎㅎ


와꾸를 볼땐 개인적인 생각으론 성형필이 전혀없고 


섹시한 느낌이고 귀여움과 민필같은 느낌이라 생각되는데


이 친구 와꾸는 민필느낌인데 와꾸가 섹시하게 생겼어요.


입실 후 도란도란 소파에 앉아 이런저런 얘기를 나눴는데 


성격이 먼저 다가와서 장난치고 말 거는 성격입니다. 쾌활해요 ㅎㅎ


근데 침대에서는 수동적입니다. 


이런 반전있는거 되게 좋아하는데 1시간동안 


순간순간 깜짝깜짝 놀라는 매력이 있어요 ㅎㅎ


그리고 아치는 명기입니당... 


아래 쪽 힘이 되게 쎼요. 


어려서 그런지 운동을 따로 하는건지는 모르겠지만


뻑뻑한 느낌이 아니라 연애하는 도중 꽉꽉 조여줍니다..


연애가 끝나고 나서 빼기 전에도 


장난스레 꽉꽉 조여줘서 조금 아팠어요. ㅋㅋㅋㅋㅋ


근데 생각보다 이런 연애감, 조임 느낌 주는 매니저가 흔치 않거든요.


연애 끝나고 나서도 침대에 누워 이런저런 얘기도 하고..


전 매니저에 따라 매니저분이 말을 잘하면 보통 들어주고 


말이 없는편이면 거기에 맞춰서 제가 이런저런 말을 많이 하는데


아치는 말도 잘하고 얘기도 재밌게 잘해요. ㅎㅎㅎ


마지막 퇴실 전 듣고싶은 얘기가 있었는데 


다음에 다시 와서 이야기하기로 하고 퇴실했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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