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01-05

   ② 업종 :오피

   ③ 업소명 :퀸

   ④ 지역 :수원

   ⑤ 파트너 이름 :루비

   ⑥ 경험담(후기내용) :

쉬고있는 무료한오후에  집에만 있어야 하나 싶었는데

퀸에 연락을 해봅니다

원하는 스타일미팅도 하구여

시간과 언니를 초이스 했습니다

저는 시크하게 있는언니보단 살갑게 애교있는 언니를 선호하는데여

실장님이 루비씨 추천해주셨네요

오랜만에 방문이라 그런지 ...뭔가 설렘과 떨림이 ㄷㄷㄷ

방호수 안내 받고 음료사들고 

루비를 보러 갑니다

첫만남부터 이쁘게 웃고있어서 인지 

첫인상은 좋네여 그냥봐도 이쁜얼굴

키도 시원시원하게 큰편이라 동네 지나가다 마주치면

한번 돌아볼 인상입니다

큰키 그리고 각선미가 좋은 언니인거 같아여

대화하는데 있어서도 어색함이 없어서 편안했구여

이얘기 저얘기 하다 시간이 훌쩍 지난거 같아서

얼른 씻고 놀자고 합니다

참고로 루비는 부끄럼이 많은편이에요~

그모습 마저도 귀여운 소녀같네여

씻고나서 본격적인 연애타임

부끄럼 많은 루비 몸매도 탄탄해보이고 좋네여

보자마자 우뚝 일어섭니다

먼저 공격하는 루비 

잘못하지만 노력해보겠다며

눈은 마주치기 부끄럽다며 쳐다보지 말라네요ㅋㅋ

비제이 해주는데 꾀 깊고 강하게 흡입하며

제 동생을 마구 괴롭히는데 계속 더 빨리다간 

공격도 못해본채 끝낼거같아서 그만 멈추고

제가 역립을 시도해봅니다

깔끔하게 정리된 정글숲 그리고 냄새나지 않은 

루비의 ㅂㅈ가 너무 좋아 계속 빨았더니

물도 많이 생기고 하여

바로 정상위로 꽂고 달려봅니다

탄탄한 몸매라 그런지 ㅂㅈ의 쪼임도 좋네여

꽉 쪼여주는게 좋구여

뒤로도 바꿔서 박는데 골반도 커서

잡고서 박치기하는데 정말 굿이네여

다시 정상으로 바꿔서 강강강으로 달리며 시원하게 발사했네요

루비는 슬림보단 탄탄한 몸매의 소유자이며

그렇다고 육덕은 아니에여

큰키 긴머리 죽이는 각선미도 보기 좋았구여

루비 아직 좀 서투른감이 없지 않아 조금은 있지만 

아껴주며 만나요~~

뭔가 동네 아는처자 만나서 하는 기분이 들었네여

오랜만에 즐달하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