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비 +5] 몸매만큼이나 시원시원한 성격에 와꾸 마인드녀 루비 > 유흥후기

본문 바로가기


[루비 +5] 몸매만큼이나 시원시원한 성격에 와꾸 마인드녀 루비

FANCY 0 2020-01-06 19:37:22 672

① 방문일시 : 1월 5일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퀸

 




④ 지역 : 수원

 




⑤ 파트너 이름 : 루비 +5

 




⑥ 경험담(후기내용) :






야간에 달리고 왔습니다. 


미리 11시부터 예약전화걸어 ...


+5루비 초이스~ 도착해서 실장님과 통화로 안내를 받고 입장!! 


여우는 20대 초중반 쯤?으로 보이고 


키는 늘씬늘씬한 165~7사이?? 정도로 보이는데 


뽀얀 피부의 적극 미인/섹시녀입니다. 


대화시에 몸매만큼이나 시원시원한 성격이 참 마음에 들었습니다. 


전형적인 섹시한 스타일에 몸매도 정말 +5중에서도 최고의 몸매같았습니다. 


가슴도 C컵정도는 되어보이고 뭐랄까.. 신이내린 몸매?ㅎㅎㅎ 


대화를 대충마무리하고 대화시부터 화난녀석을 달래줘야 하기때문에 


빠르게 샤워하고 침대에서 뜨거운 분위기를 위해 즐거움이 시작됩니다 


애무받는 자의 짜릿함~ 각자 부둥켜안고 애무하고~ 


숨돌린 시간도 없이 부등켜안고... 음...


요언니 꽃잎도 이쁘고 활짝벌어진게 많이 흥분하거같습니다. 


역립 주구장창 10분정도 하는데 싫다는말없이 계속느끼고 


키스해주고 이 언니는 마인드가 확실하네요..땡잡았습니다. 


이렇게 뜨거운 스킨쉽을하니 이제 언니가 절 받아줄 준비가된듯 싶습니다.. 


키스하면서 정자세하는데 목덜미를 꽉잡고 못도망가게 폭풍키스타임... 


여성자세에서 쪼임이강한 물레방아타임.. 


쌀거같다니깐..싸지말라고 좀더 하고싶다고 그러더니 웃으면서..


그것도 좋다고 외치면서 즐기는거보니 제가 따먹힌느낌이 강하게드네요 


라스트를위해 역시 모든 자세의 최고는 뒷치기죠 


폭풍같은 시간을 보내고 잠시누워있다가 나왔습니다. 


끝나고 언능 나가셈..하는 언니는 확실히 아닙니다 


이 더운날씨에도 저에게 안겨 떨어지지 않습니다. 


이렇게 인사하고 나왔습니다.

          

          

        

        

           


슬림핏에 청순외모 몸매 지리기까지 지아(실사투척)

와꾸부터 살벌 귀여운 말씨까지 미소"실사추가"

목록

코멘트 0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