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관리사 ★


외모는 30대중반의 날씬한 관리사님


친구소개로 방문했는데 친구가 여기분들은 다 마사지가 괜찮다고 와서


큰 기대없이 받았는데 친구말이 사실이었네요 한분한분 마사지 실력들이 다 최고지 않을까


조심스레 생각해봅니다


손바닥과 손압으로 시원하게 풀어주시면서 불편하거나 뻐근한것은 더욱더 집중케어를


해주시니 잘왔다는 생각이 절로드네요 마사지 받으러 자주올거같네요 ㅋㅋ


마무리 서비스를 도와주는 전립선마사지 역시 꼴릿하게 너무 잘받아서 발사하는데


도움이 많이되었고 너무 꼴릿하게 잘받았습니다


★ 민지


마무리 15분을 본격적으로 도와줄 언니는 민지 씨네요


일단 업소느낌이 하나도나지않는 이쁘장한 일반인 스탈언니네요


순수한느낌이 강한 언니였고 바스트는 B컵정도로 적당해보이네요


순수해보이는데 서비스에 들어가니 돌변하네요


삼각애무를 시작으로 BJ와 핸플이 들어오니 15분이 후딱지나가고 입에 시원하게 발사했네요


기분좋은 마사지와 만족스러웠던 준하드 서비스를 즐기고


라면 까지 잘먹고 왔네요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운 가게였고 앞으로도 더 방문하게될거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