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스파를 달리는 지인 몇명이 있는데
그 중 한명이랑 밥을 먹다가 얘기가 나온 언니가 지원입니다
이 분은 운동을 좋아하시고 해서 몸매를 많이 보시는데
몸매 진짜 좋다고 밥먹는 내내 얘기하시더라구요
헤어지고 나서 곰곰히 생각해보니 한번쯤 몰래 만나봐야겠다 싶어서
몰래 MC에 출근여부 확인했더니 출근을 했답니다 ㅎ
예약잡고 바로 방문했죠
이제는 낯익은 실장님과 인사하고 ㅎㅎ 지원씨 보러 왔다고 말씀드리고 들어갑니다
주간인데도 손님이 꽤 있으신 거 같네요
구석구석 깨끗하게 씻고 가운입고 잠시 대기하다가
스탭의 안내를 따라 방으로 갑니다
좀 넓은 방이라 다행이네요 ㅎ MC는 배드가 커서 좋습니다
엎드려서 얼굴 파묻고 잠깐 있으니 관리사님 들어오시구요
스포츠타올을 살짝 덮어주신후에 마사지 해주십니다
꽉꽉 눌러주시는데 어후 죽겠더라구요
마사지는 받아도 받아도 좋아서 이제는 중독될 것 같다는...
그리고 기다리던 지원씨를 만나는 시간이 다가왔습니다 ㅎ
문이 열리고 들어오는데... 와 몸매 진짜 좆서네요;;
지인이 좋아할만한 몸매라는 생각이 문득 들더라구요
가슴과 엉덩이가 톡 튀어나와있는 슬림몸매... 프로필과 똑같습니다
거기에 얼굴도 MC답게 상급이구요
이만하면 그냥 감사합니다죠 ㅎㅎ
약간 도도해보이긴 하는데 사근사근하게 잘 대해줍니다
벗겨보니 가슴이 정말 이쁩니다 손도 대고 입도 대보고
지원이의 입스킬을 느껴보고 아래쪽으로 넣은 후에 왔다리 갔다리하다보니
좆습니다 좋아요 앞으로 뒤로 하다 결국엔 찍;
지인 몰래 몇 번 더 보러 올 것 같아요 ㅋㅋ
아래는 업소에서 올려준 실사프로필인데 똑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