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평일도 끝나가네요~ 빨리 주말이왔으면 좋겠네요 


오늘따라 유난히 스파가 급 땡겨서 목동에 위치한 목동 에이스 스파로 전화


한통하고 방문했습니다 카운터에서 계산 후 탕에서 여유롭게 씻고나오니


친절하신 직원분이 방으로 안내해줬습니다~ 침대에 누워 최신곡 노래를 들으며


흥얼거리다 마사지 관리사분이 들어왔습니다~ 저는 받기전 허리쪽 위주로 부탁


을 드렸는데 걱정하지말라면서 시원하게 풀어주시겠다고하니 믿음이 갔습니다~


마사지를 받는데 압도 너무 좋고 입담까지 좋으시니 1시간동안 받으면서 기분


좋고 시원하게 받았습니다~ 그러고나서 서비스아가씨가 들어왔습니다~ 


인사를하면서 들어왔는데 목소리자체가 너무 애교가 있으니 맘에 들었습니다


아가씨는 제가 누워있는 상태에서 올라타 옷을 벗은 후 혀와 촉촉한 입술로


위에서부터 아래까지 천천히 지극정성으로 애무를 해줬습니다~ 저도 본능적으로


아가씨에 봉긋한 가슴과 하얗고 탱탱한 엉덩이를 막 만지면서 느끼고있으니


아가씨도 자그만한 귀여운 신음소리와 같이 느끼고있었습니다 그러니 저에


똘똘이는 바딱 서버리니 아가씨에 폭풍 BJ이가 들어갔습니다 나이대로 대충


20대 중반으로 보이는데 츄팝츄스실력과 그리고 혀가 마치 뱀처름 휘젓고


다니니 제 똘똘이는 환상적인 서비스에 그만 못버텨 시원하게 입싸를 했습니다~


그러고나서 청룡으로 시원하게 마무리까지 해주니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저는 서비스와 마인드가 너무 맘에들고 또한 목소리도 애교가 좔좔좔 흘러


예명을 물어보니 정아라고 했습니다~ 정말 정아씨에 서비스를 받아본 사람들은


아실껍니다!! 천국을 갔다온 기분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