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본 언니도 괜찮았는데 후기를 보니 주간조 소라언니 평이 좋더군요
프로필엔 없는 숨겨진 에이스라는 소문이 있어서
전화해서 물어보니 근태도 제법 괜찮습니다 바로 예약했죠
보안이 철저하게 되어 있는 느낌입니다
지하인데 문도 안쪽에서만 열게 되어있고 ㅎ
이런곳이 안전하게 이용가능해서 안심이 됩니다
실장님하고 간단하게 얘기나누면서 대기시간 조금 기다리고
방으로 들어갑니다
누워 있으니 배드가 따뜻한게 좋더라구요
상의만 훌렁벗고 엎드려서 기다렸습니다
관리사님이 들어오시더니 준비 잘하고 계시네요~ 하고 칭찬해주시고
이것저것 준비하시더니 하체부터 눌러주시면서 올라옵니다
아픈듯 시원하고 시원한듯 아픈 마사지를 받다가
팔 어깨 부분 마사지를 받는데 치마를 입으셔서 그런지
허벅지 사이에 제 손을 끼웠더니 느낌이 이상야릇하네요
이런 생각을 하면 안되는데 ㅋㅋ
나쁜 생각을 물리칠때 쯤에 전립선과 서혜부마사지가 들어오니
정신 못차리겠더라구요 정말 발사할뻔했습니다
나 자신과의 싸움을 하고 있으니 소라씨가 어느새 들어옵니다
다행이죠 ㅎ
관리사님이 나가시고 나선 서비스를 너무 많이 받으면 안될 것 같기에
비제이만 조금 부탁하고 바로 삽입했습니다
처음에는 약간 빡빡한 감이 없잖아 있었지만 이내 부드러워지네요
저를 꽉 끌어안는 손길에 저도 화답을 하듯 강하게 그리고 부드럽게
박아주다보니 아까 한번 내려갔던 느낌이 다시 차오릅니다
역시 전립선을 잘 받으면 오래 버티질 못하는 거 같아요 ㅠ
그대로 찍 발사하고 GG 쳤습니다
다시보니 얼굴도 이쁘고 말도 참 이쁘게 잘하네요
프로필 올라오면 에이스될텐데 그 전에 봐놔야 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