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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명중초이스한 케이틀린 봤다가 디질뻔했습니다 엘프실장님 만세만세 ^^

살려는드릴게 0 2017-03-23 15:19:35 1,724

약속이 있던 관계로 30분 숏을 끊고 방안내 호실을 받았다.

현관문을 열었을때 하이~라고하며 들어갔고 케이틀린도 하이~라고 인사해주었다.

그리고 쇼파에 앉아서 얼른대충씻고 즐기고나가야지 하는생각에 옷을벗을려했는데

내귀를 의심햇다 ㅋㅋ차 안해요?  네?  한국말할줄 알아요?

조금요...  너무 방가웠다...ㅋㅋ

벗엇던 겉옷을 다시 입고 나가서 실장님한테 전화를 했다 두시간으로 연장한다고 말했고 뉴페여서 그런지 예약이 없어서 

오케이싸인이 났다 

다시 초인종을 눌럿고 로라가 나왓다 

그때부터 폭풍대화가 시작됬다 러시아는 어떤나라인지 어떤곳인지 러시아군인들은 진짜 개빡쎈지 등등등 

대화만 한시간?정도 했던것 같다.. 세상에나 러시아인과 한국어로 대화를 이렇게 편하게 하다니

나이는 22살 한국에서 태어났다 혼열은 아니다 쭉살다가 사정이생겨 러시아에 갔다가 다시 한국에 와서 살고있는데 돈벌이부터 

남자친구는 러시아에 있다고 한다 곧 헤어질것같다고 했고 보고싶지 않다고...ㅋㅋ 

그렇게 얘기를 이어나갔다. 일한지는 4일정도 됬다고 한다 유일하게 출퇴근하는 여자가 자기뿐이라더라 오....

그리고 이제 연애를 즐기려고 같이 샤워를했다 한국어를 한줄알아서 그런지 많이 부끄러웠다 ㅋㅋ이런사람이 아닌데..

뭔가 많이 부끄러웠던걸까..원래 역립마스터인 나인데 역립은 하지못했고 그냥 BJ조금 받다가 정자세로 발사해버렸다..

느낌은 좋았다 부드러웠고 뭔가 깨끗한..순한 외국여자와 하는느낌?

그리고 인사를 했고 다음에 또 오겠다고 했다 그땐 정말 더 많은얘기를 해야겠다 지금 집에와서 쓰고있는 이와중에도

궁금한게 너무 많이 생겨버렸다.. 조만간 또 한번 보러가야겠다 오래일을 할것같은느낌은 들지 않았지만..

※리얼직찍샷※혓바닥 스킬이 발휘되기 시작하는군요 거기다 쪼임이.........죽다살았네요 ㅎ

프로필 올라오면 에이스 확정입니다 그전에 보세요~ 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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