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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텐프로안마]알고보면 애교쟁이 잘느끼는 리아 ~

클레임 0 2017-03-23 16:36:47 1,838

방문일시: 2017.03.21
업종명: 안마
업소명: 텐프로 ( 010 5929 4501 )
지역명: 강남
파트너 이름: 리아
안마 경험담:

얼굴은 차가워보이며 세련되보이는 차도녀 스타일
몸매 또한 차도녀답게 잘빠진 바디라인에
죽이는 서비스와 최상의 마인드를 가진 리아
 
넘 이뻐서 말걸기가 부담스러울 얼굴입니다
근데 막상 말걸고 보면 리얼 애인모드로 변신하는 스타일
얼굴이 작고 갸름한 스타일 입니다.이뻐요
업소에 이런 처자가 있기 아까울정도로..

들어가자 마자 쇼파에 앉자서 이야기를 나눔..
그녀가 타준 커피한잔을 먹으면서..
바로 옆에서 얘기를 나누니 눈길이 자꾸 몸매로 쏠립니다.
균형잡힌 몸매..일단 눈은 바로 가슴을 향해 훑어내려갔습니다.
허벅지를 보니 꿀을발라놓았나 매끄럽고 빨고싶었습니다.

슬림하게만 보였는데 약간의 뱃살이 있었지만 귀여웠습니다.
가슴도 있고, 골반이랑 엉덩이도 풍성해 더욱꼴리는 몸매..
약간의 시간이 지났는데 처음의 차도녀 스타일이
착착 달라붙는 예쁜데 애교있는 스타일로 이미지가 바뀌네요

탕에서 서로 같이씻은 후, 물다이에 저를눕히더니
차도녀에서 애교녀로 바뀐 리아의 섭스가 시작
가슴과 혀로 온몸을 휘저으며 귀까지 빨아주는..
사까시에 똥까시까지 스킬도 장난없었습니다..
척척 흡입하면서 빨아주는데 확실히 내공차이가 느껴졌습니다.

이제 다시 침대로 돌아와 본격적으로 나갔습니다.
다시 ㅅㄲㅅ를받는데 못참을 정도로 진짜 잘하더군요.
그러면서 자기의 ㅂㅈ를 제입에 갖다대길래 69자세로 한참 ㅂㅃ했네요
서로가 극흥분된 상태가되자 ㅋㄷ을끼고 삽입을 시작했습니다.

가슴도 부드러우니 촉감이 좋고 계속만지며 정자세를하다
뒤로 돌린다음 뒷치기로 깊숙히 박아주니 신음소리가 죽으려고 하네요
그녀의 잘록한 허리와 골반라인을보니 흥분이되어
오래못가고 바로 싸버렸네요 ㅠㅠ..  리아가 아쉬웠는지
바로 ㅋㄷ을벗기고 마지막 ㅅㄲㅅ까지.. 황홀해서 죽을뻔했네요 ㅠ

자연산가슴+최고의핸플BJ 주희와 피로회복전문가 단쌤

★2:1 서비스 실사★ 난생처음 2:1 아다떼었네요.. 컨셉은 형부와 마누라 / 그리고 처제 야동찍고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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