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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지에 몸이 풀리고 수아 서비스에 다리가 풀리네

레드벨벳 0 2018-08-28 14:07:37 1,399





날도 완전히 풀렷고 비도 오고 그래서





뭔가 쳐지는 느낌 




뭔가를 하기는 귀찮고 그렇다고 움직이기는 더욱 싫고 해서






집에서 가까운 압구정 다원을 들립니다






언제나 오는 거지만 시설은 여기만한 곳이 없네요






그렇게 입장료 내고 들가서 한증막 하려고 햇는데 이게 왠걸






지금은 안되네요 






아쉬운 마음이 있지만 냉탕 온탕이 있어 다행이 즐기다가




시간되서 올라가니 바로 안내받고 누워 있으니






관리사분이 들어 옵니다




역시 다원은 관리사분이  괜찮네요




목부터 차근 차근 내려오는데 




꼼꼼히 하신편에 할때마다 몸이 풀리는 기분이 듭니다



그렇게 어느 정도 시간이 흘러 



서비스 받기 전에 전립선 먼저 빡세게 받고



있으니 들어온 수아 언니~!@!



슬림에 표본이랄까



몸매가 정말 잘 빠졌네요 키도 크고 팔다리도 길고


관리사님이 나가고


그렇게 수아 언니와 저랑 둘만 남아있는데


부끄럼도 가시기전에 수아언니가 


애무 부터 BJ까지 서서히 들어오는데 스킬이 장난이 아니네요



얼마 못가 바로 수아 입에 발싸합니다



청룡으로 깔끔하게 마무리 합니다




어리고 싱싱한 활어반응, 정신을 못차리겠네

♡♥저화질 폰사 실사有♥♡ 심장아 나대지마 사랑스러운 헤라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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