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아] 먹으러갔따가 먹혀버렸네요 > 유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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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아] 먹으러갔따가 먹혀버렸네요

도뤼도뤼 0 2018-08-28 15:47:00 1,430

실장님 추천으로 보게 됬는데 절대 뚱은 아니고 육덕진 바디에 귀여운 꼬부기같은


와꾸를 소유하고있는 민아입니다. 가슴 진짜 큽니다... 와.. 한손으로 절대 안잡힙니다


장난스럽게 두손을 잡아봤는데 그렇게 해야 겨우 잡히네요


침대에서 애무도굉장합니다. 몸 구석구석 안 빨아주는데가 없네요 키스부터 시작해서


똘똘이까지 내려가는데 꽤 오랜 시간이 걸립니다. 물론 손으로는 제 똘똘이 머리르 계속


쓰다듬어주고요.. 꼭지 옆구리 골반 전부 핥고 내려가서 제 똘똘이를 입에 앙 무는데


어우... 애간장태우다가 입에 넣어서 그런지모르겠지만 짜릿짜릿하네요


손으로 붕알을 계속 만져주면서 입으로 빨아주네요 .. 느낌 쏘 굳!


여상위로 천천히 올라옵니다 생각보다 봉지도 좁네요 ㅎㅎㅎ 제 똘똘이를 꽉 꽉 잡아주는데


느낌 장난 아닙니다. 출렁이는 가슴을 두손으로 잡고 스퍼트를 올리자


민아의 신음소리가 온 방안에 퍼지네요 와우.... 역시 슴가에다가 육덕이 더해지니까


확실히 떡감이 장난 아닙니다. 정상위로 바꿔 두다리를 제 어꺠에 올려놓고


강하게 떄려박자 느낌이천천히 오기 시작하네요  빠르게 더 빠르게 하다가 시원하게 끝냈습니다


끝나고 나서 방 나갈때까지도 끝까지 미소를 잃지 않고 아주좋은 마인드를 가진 친구네요


좋은분 추천해주신 실장님 감사합니다 ~

슬래머 선미랑 애인행각~

어리고 싱싱한 활어반응, 정신을 못차리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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