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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챠밍] 다음번엔 무한샷으로!!

바람23 0 2018-08-28 17:37:21 1,521

오늘 새벽이었네요. 늦게 일마치고 간단하게 약주한잔하고

집에 가자니 비도 내리고 달림신이 강림하여 자주가는 맥심에 전화를!

마감까지 시간도 얼마 안남고, 풀예약이 아닐까 싶었는데

다행히 예약성공!! 챠밍 매니저가 마침 보고싶었는데

투샷코스로 예약했어요! 거의 막타임이라 언니 피곤할까봐

달달한 커피 한잔 사들고 올라가는 센스!!

언니들도 사람이니 제가 먼저 친절하면

어딜가나 서비스 조금더 받는건 어쩔수 없는 사실 같아요


그렇게 서둘러 도착한후에 방 배정받고 똑똑

피곤한 시간인데도 불구하고 웃으며 반겨줍니다

(달달한커피 전달과 함께)

어라 근데 이 언니 수줍음이 꽤 많은거 같아요

간단하게 인사하고 얘기한후에 샤워하러 고고

먼저 들어가고 잠시후에 언니들어왔는데

하얀피부에 이거 뭐 시작도 안했는데 제 동생은 이미 썽남

구석씻겨주고, 샤워BJ들어오는데 이때부터 언제 그랬냐는듯

수줍음 많던 그 모습은 안보이고 스킬이...

ㅁㄲㅅ의 BJ는 아니었지만 정성스레 해주며 위로 올려다보는

야릇한 눈빛에 충분히 만족했어요.

빨리 본게임을 준비하기 위해 괜찮다는 사인과 침대로!!

가슴부터 정성스레 애무해주고 동생과 두 친구들까지 정성스레!!

그리고 점점 내려가는데 아... ㄸㄲㅅ인가 생각하고

개인적으로 ㄸㄲㅅ를 안좋아해서 안받아서 괜찮다 하고

콘돔 장착후에 본게임 들어갑니다.

여성 상위에서 언니 허리놀림이... 영혼 빠져나가는줄 알았네요.

그리고 제가 제일 좋아하는 여성상위에서 동시에 가슴 ㅇㅁ 해주는

그 쪼그려 자세 다들아시죠? 환상입니다.

네...... 뭐 스톱 할것도 없이 끝나버렸어요.. ㅠㅠ

그치만 투샷이기에 챠밍이가 오빠 괜찮아 하면서

담배한대 태우며 잠시 휴식시간을 가집니다.

한 10분 쉬었을까 챠밍이가 다시 제 동생을 손으로 간지럽히며

두번째 게임을 준비합니다. 아... 나이를 먹어서 그런지

동생이 회복하는데 조금 걸리네요. 챠밍이는 갑자기 안되겠는지

동생쪽으로 내려가 저를 치더니 엎드리라고 하네요.

그러고는 아까 제가 하지말라고했던 ㄸㄲㅅ를 그대로 시전...

이렇게 깊숙히 들어오다니.... 순간 실수할뻔 ㅋㅋㅋ

근데 동생은 이게 좋은지 힘이 갑자기 빠바박!!!!

바로 2차전 돌입합니다. 이번에도 여성상위로 시작하는데

같은 공격에 당할수 없어 이번엔 자세를 바꿔 제가 리드합니다.

강약 템포 조절해주니 언니도 금새 느끼고 뜨거워 지는게 느껴지더군요.

본게임만 들어가면 수줍음은 온데간데 없고

야릇한 눈빛으로 계속해주는 아이컨택!!

아... 2차전도 그리 오래가진못했네요. 이정도로 토끼는 아니었는데

차밍이한테 완전 당했어요. 그렇게 빠른 2게임을 끝내고

침대에 누워서 쉬다가 언니 피곤할까봐 조금 빨리 씻고 나왔네요.

평소 자주 다니던 업소였는데 왜 이제서야 봤는지 ...

무지 기분좋은 달림 하고 집에가자마자 골아 떨어지고,

지금 일어나자마자 바로 후기작성이네요!

오늘도 비가 많이오는데 잇다 새벽에 또 가는거 아닌가 모르겠어요..


몸매도 슬림하지도 육덕지지도 않고 적당한 몸매에

수줍어하면서도 본게임 들어가면 섹시한 눈빛을 가진

챠밍 매니저! 조만간 다시 갈때는 무한샷으로 갑니다!

날도 풀리고 선선해져서 언니들 기분 조금씩만 배려해준다면

서로에게 즐달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두번다시 느낄 수 없는 연애

현주언니 애인모드에 정말 이상해지는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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