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주의 시작인 월요일 나의 알콜 시작일 이기도 하다

그냥 알콜이아니라 여자낀 알콜로 탕진 중이다. 풀, 오피, 셔츠룸 등 다니면서

어제는 오랜만에 가는지라 친구녀석 끼고 다녀왔다.

풀은 초창기인 2년 전쯤 한 1년은 많이 다닌거 같다

그런데 어쩌다가 심한 내상에 데이는바람에 연을 아예 끈으려했지만..

하지만 재미보기 좋은 매직미러 초이스와 저렴한 금액에 혹해 간만에

사이트 뒤적이다 업소 찾아 보았다 ㅎ

물론 오랜시간 유흥업소를 다녀본 결과 구좌랑 업소는 좋아야 된다 ,, 그런 면에서 친구에게 정상무를 추천받았다

그다음 중요한것은 풀에서는 초이스인데..

가자마자 작년 이맘때쯤 본 거리에 풍경에 비하면 거리는 한산햇다

마중나와있는 정상무가 인사하고 바로 맥주치레 몇마디 한뒤 미러 초이스를 시작햇다

시간은 9시경이엿고 언니들수는 20명이상 미러가 매력잇긴 잇다 보이지 않는 속에 나만 볼수 잇다는게 ㅋㅋ

이왕 온김에 구좌 믿고 왓으니 추천 받고 꽃님씨라는 아가씨로 앉혀 봣다

마인드 제대로다... 손으로 시간 내내 주물럭 대주고 잘받아 준다

느낌있는 처자다 마인드는 정말 최강이라고 할수 있다

술한잔 하면서 술기운 오르고 냉큼 한탕 더 깔앗다 룸은 2시간이 좀 넘어야 제맛이다..

사실 1시간은 호구조사 하면 끝이라서 시간이 짧은 느낌.. 친구는 걍 빠르게 에프터한다는데..

나는 재탕 룸도 마무리 하고 에프터를 즐기기에 올라간다.

역시 구장에서도 언니 살아잇다 섭쑤 좋고 성감대 좋다 잘 맞는데.. 다만 아쉽다면 언니에 비해 내가 스킬 떨어지는거 같이

느낄정도로 언니가 너무 잘해 좋았지만 존심 상한다 ㅋㅋ

간만에 다시 방문에 풀에 매력에 당분간 빠질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