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해적][보리2+]피로를 한방에 날려주는그녀~보리~ > 유흥후기

본문 바로가기


[수원-해적][보리2+]피로를 한방에 날려주는그녀~보리~

쫀뚱쓰양 0 2018-08-28 23:01:24 1,539

① 방문일시: 8.27


② 업종명: 오피 


③ 업소명: 해적


④ 지역명: 수원


⑤ 파트너 이름: 보리


⑥ 오피 경험담: 

 

친구가 좋은데있다고해서 같이가보았는데 저를 해적이라는곳에

 

데리고가네요 ㅋㅋ  처음에는 안간다고 못가겠다고했는데 꼭한번 


가보자고해서 한번들려밨습니다 ㅋㅋ 친구가 페이를 지불해주니 


방호수를알려줘서 올라랐습니다 문앞에서 한참을 서성이다가 용기내어 노크를하니


단반머리 아가씨가 반갑게 인사를 해주시네요. 저는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할지도 모르고


뻘쭘하게 있는데 먼저 다가와 얘기를걸어주네요. 성격이 활발해서인지 웃긴이야기도 많이해주고 


마치 동네 동생처럼 느껴져서 긴장감이 사라지고 저도 어느새 웃고있더라고요


시간이 어느정도 흐르니 샤워하고하네요 그래서 같이? 그러니까 같이 하는거라고 옷을벗는데 


와~ 뽀얀피부에 핑두에 가슴도크고 몸매도 끝네주네요 ㅋㅋ 샤워를하는데 간지럽다고하니


장난끼가 발동해서 저를 괴롭히더라고요~ ㅋㅋ 샤워가 끝나고 먼저나와서 담배 한대 피우고있으니


보리씨가 나와서 지금 급한데 무슨 담배를피우냐고 머라고하더라구요 그래서 담배를끄고


침대에 누웠는데 제 위에올라와서 사정없이 위 아래를 사정없이 애무를해주니 와~ 사람죽겟더라고요 ㅋㅋ


저도 해줘야겠다싶어 눕히고 제가 가지고있는 스킬을 보리씨에게 전부 보여주고있는데 


보리씨가 으으으응~~~ 신슴을 참고있더라고요~ 그래서 저의 육봉을 바로꽃으니 참고있던 심음을 


터트리네요 아~오빠 좀더 더해줘 그러면서 슴가가 성감대라고하면서 있는힘껏 쥐어 달라네요 


그래서 만져주는데 더더~~ 더쎄게~~~ 그래서 있는힘껏 터지라고 쥐었는데 안터지네요 ㅋㅋ


어느덧 저도 최고조에 달해서 뒤로 쉬원하게 마무리를했네요. 이런곳은 처음 와본곳인데 


그동안 싸인 스트래스도 풀고 상당히 맘에 들었습니다 다음에 친구가 다시 가자고하면 안뺴고 바로올려고합니다  


다음에도 보리씨 한번 다시 봤으면 좋겠네요~ㅎㅎ^^   

내상제로 글램의 화끈 마인드

★인증샷★ 청순한 스타일을 딱 골라준 이수근팀장 고마워요~ㅎㅎ

목록

코멘트 0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