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도 지치고
마음도 지치고
힐링이 필요한순간
아달 출근부를 뒤적거려봅니다
자주 다녔었던 퀸에 라인업이 수준급이더군요
실장님도 알아보시고는 반갑게 맞아주시구요
간만인데도 ㅋㅋㅋ
떡만 간단히 먹고 갈생각이었지만
오랜만에 와서 또 그럴순없겠죠~~
퀸에서 마사지는 좋은 기억으로 남아있기에
찌뿌둥한 몸뚱아리쫌 풀고 가기로 하고
한동안 자주 받았었던 아로마코스로 부탁드려봅니다
건식만을 고집하던 제가
오일마사지 경험한 후에는 자꾸 끌리네요
확실히 건식과는 다른 매력이 있는거같지요

마사지한바탕 시원하게 받으니
출근부에서 점찍어둔 캔디양입장하고
밝게 인사하며 들어옵니다
갠적으론 실물이 더 낫네요
출근부도 생각보다 괜찮아서
설마 이정도사이즈까지 나올까 했는데
백인미인 인증입니다
혼혈이 아니라 순수백인이라 해도 믿겠네요
이정도면...
와꾸도 좋고 풍만한가슴골에 라인이 와우
키도키지만 비율이 사라있눼~
한국말도 귀엽게 쪼금씩하는데
영어는 확실히 저보단 잘하구요 ㅋㅋㅋ
영어공부좀 열심히 했었으면
이것저것물어보면서 친해질텐데 ㅠㅠ
섭스먼저 해주는데 능숙합니다
어린친구라 기대많이 안했는데
휴게텔기준 상급서비스였던거 같고
역립들어갈때도 반응좋은편이구요
캔디랑은 속궁이 맞는지 꽉차는
진입할때 꽉차는 이느낌
확실히 몸매가 훌륭하니 박음질하면서도
꼴릿꼴릿하네요^^

한동안 뜸했었는데도 반갑게 맞아주신 실장님..
역시나 마사지 매니저 모두 최고였습니다~~
항상 성업하시고^^ 좀자주놀러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