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장님한테 영계잇냐물어보니 소정이가 그리맛있다고
아..그냥 물어만 볼려고 전화한건데..실장님 얘기를 들으니 흘깃..
바로 실장님 말믿고 출발~
도착해서 알려주신 소정이 방문앞에 기다리는데 괜히 더 기대되더군요~
그리고 문이 열리고 소정이가 반겨주는데
영계란 말에 꽂혀서 간거라 외모나 몸매는 그렇게 기대안했는데
오~ 이뿌네요~귀여우면서 22살의 싱그러움이 물씬 느껴지는
오~ 몸매도 좋네요~전 뚱은 안좋아하는데 매끈하고 슬림하게 탱글한 몸매까지
딱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언니
그리고 섭스시엔 아주 내 몸뚱아리가 사랑받는다는 느낌이 계속 들어서
와~ 애무받다가 너무 흥분되서 참는데 죽을뻔
너무 좋으면서도 제가 자꾸 움찔움찔 거리니깐 귀엽게 웃더군요~
애무서비스 받다보니 반응이 오길래~ 제가 올라 타서 천~천히 운동했습니다~
빨리 끝내면 아쉽자나요~근데 소정이의 쪼임이 그걸 허락하지않네요 흥분이 빡!됩니다
조금 진정을 하기위해 더 천천히 움직이다 자세 바꺼서 뒷치기로 하다가 신호가 오자 발사아~
너무 좋네요~ 그렇게 끝나고 나서 오랜만에 영계먹은 느낌에 기분이 완전 째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