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한번씩 풀싸를 다니지만,,,,
역시나 북적북적 거리더군요 ㅎㅎ
그렇지만 이번에도 역시나 마음가짐은 꼭 즐달을 하리라는 생각에
이효리실장님에게 아가씨추천을 해달라합니다,,,
평소에,,,적극적이지 않은 저의 모습을 간파한건지 정말이지
성격밝고 마인드 상급에다가 쪼끔 밝히는애로 해드린다고 속닥속닥 하더니
저 언니 놓치시면 오늘 재미없을수도 있다라는 말에 ,, 단번에 초이스 했습니다.
와.......이건뭐 진짜,,,,
들어오자마자 포옹해주더니 민감한곳 위에 앉질않나,,
시종일관 똘똘이를 내내잡고 딱 달라붙어서 끊임없이 들이대더군요... 그런분위기가 조성되자
저역시 손장난으로 보답해줬습니다..와이프랑은 또 다른 매력이 있는거니깐요
2차가서도 장난 아니었습니다....
자세바꿔가며 할때마다 소리가 달라지는데 앙 항 흡 3가지 소리가 절묘하게.....
특히 올가즘 느낄때 가슴을 깨물어 달라는 그녀~
유두를 이리저리 깨물며 시원하게 발사했네요...
아무튼 이효리실장!! 항상 맘에 드네!!^^
적극추천 너무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