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것도 없고
뭐할까 고민해도 떠오르는게 없네요
그러다 간만에 마사지나 받으러 가자 싶어서
탐스파로 고고
도착해서 계산마치고 라커에 옷 벗어두고 씻으러 들어갔지
샤워 먼저 하고 온탕에서 몸 좀 지지다가 사우나로 땀 좀 빼고 나니
조금씩 기분좋아지고 찬물로 헹구고 나와 대기실로~
대기실에 앉아있으니 스텝이 키번호 물어보고
알려주니깐
바로 모시겠다고 해서 따라 방으로 입장
잠시 후 관리사분이 입장
외모 무난한 편인데 인상이 좋으신 분이었음
마사지 받기 시작하는데~
엄청 편하게 잘 해주는 게 잘하는 분이구나 싶을 정도!!
게다가
말도 재미지게 잘하는데 덕분에 시간가는 줄 모르고 마사지 받을 수 있었음
머리부터!
발끝까지!
빠짐없이!
꼼꼼하게!
마사지 해주는데 완전 좋았음!!
덕분에 몸 시원하게 풀고 나서~
남은 시간~
전립선 시작해주는데 그냥 결론부터 얘기하면
아... 벌써부터 이러면 안되는데 간신히 참아낸 느낌~?!
엄청 야시시하게 해주는데 이거 못버티는 분들도 간간히 계신다고 함
뭐 나역시도 겨우 참아낸거니~
그럴만도 하겠다 싶었음~
그러다 조금 더 시간이 흘러 똑똑똑 노크소리가 들리고
언니가 입장
주아라고 하는 언니인데
무척 참하게 생김~
이쁘장하니~ 생긴 언니~
그냥 한마디로 여자여자한 언니!!
안녕하세요~ 하며 인사하는데 목소리 마저 간드러지는 타입~
관리사 퇴장과 동시에 올탈하는 언니!
오~ 가슴이 보기보다 컸음~
슬림해 보여서 이렇게 가슴 큰 지 몰랐는데!
C컵이라는데~ !!
크흑~ 좋았음~
가까이 와서 상체애무해줄라 하기에 내가 먼저 주아가슴을 쥐어봤는데
감이 딱 좋은 게~ 기분 와따였음
그리고 나서 가슴애무 들어오는데
이것도 어떻게 이런! 혀놀림이??!!!!
라는 생각 절로 들게 할 정도의 스킬!!
그러다 점점 밑으로 내려오면서 나의 막대기를 살살~ 간지럽히기 시작
처음엔 부드럽게 BJ해주다가 어느샌가 폭주하기 시작
한참을 그렇게 서비스 받는데
더 이상은 버티기 힘들어질 타이밍이다를 본능적으로 느끼고!!
언니한테 말하고 그래도 언니 입안으로 슛때리며 마무리
그리고 나서 가글로 막대기를 적셔주는 언니의 청룡을 끝으로 서비스를 마무리!
아침부터 제대로 달리고 왔다 생각됨~
마사지도 좋았고!
마무리 서비스! 특히 주아언니! 너무 좋았음!
달림에 정해진 시간은 없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