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친구들과 풀싸 방문했습니다

1차, 2차 마시다 보니 어차피 늦었겠다

기왕 노는거 제대로 놀자 싶은 마음에 풀싸를 방문했네요

친구놈 구좌였던 강남 비발디 정다운 상무라는 사람에게 연락하고

취기에 바로 풀싸로 향했습니다 ㅋㅋㅋ 

도착하니 반갑게 맞아주시는 상무님

사람이 친절하고 가식적이지 않은게 마음에 들더라고요 

상무님이랑 가볍게 인사하고 바로 룸으로 안내받은 뒤

시스템 설명 받고 세팅된 양주랑 안주 먹으려니 아가씨들 준비됐다고 합니다

늦은 시간이기도 하고 해서 별 기대는 안했는데

미러실에 아가씨들도 많고 수질도 생각보다 괜찮더라고요

까놓고 말해서 막 텐프로급? 은 아니지만 가격대비 불만족스럽지는 않은... ㅋㅋ

저는 상무님에게 마인드 좋은 아가씨로 추천해달라고 하고

화영이라는 아가씨로 추천받았습니다 

긴 생머리에 청순한 인상이 매력적이던 아가씨... 

구장 타임에서는 어떻게 놀아줄까 하는 기대가 생기게 하던.. ㅋㅋㅋ

그렇게 친구들도 다 각자 취향대로 초이스 하고 룸으로 이동합니다

언니들 란제리로 갈아입고 전투쇼도 받고

친구들끼리 거리낄 것 없이 신나게 놀았네요

제 파트너였던 화영이라는 아가씨는 마인드 좋다는 말 그대로

먼저 애교도 부리고 터치도 부드럽게 받아주고 ㅋㅋㅋㅋ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짧았던 룸타임을 끝내고 시작된 구장타임!

룸타임에서 청순한 외모에 숨어있는 색기를 느꼈던 저는 이미 흥분만땅 ㅋㅋㅋ

샤워 하는 동안 벗고 기다려달라는 제 말에 응하는 아가씨

후딱 샤워 끝내고 나가보니 아가씨의 벗은 몸매... 예술입니다

피부도 정말 희고... 뭐랄까 정복하고 싶게 만드는?ㅋㅋㅋ

후배위 자세로 강강강강 신나게 했습니다 

아가씨 엎드린 동안 몰래 인증샷도 하나 찍고 ㅋㅋㅋㅋ

정말 재밌게 놀았던 것 같네요 

전 첫 방문이었지만 후회 없는 선택이 된 것 같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