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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릉 - 샤라포바] 로리삘 언니 폭파시키기

투싼오너 0 2017-03-22 17:55:28 1,568





“형님! 뭐하세요?”
“어제 잠을 설쳐서 집에서 쉬고 있네”
“동생이 오랜만에 강남 왔는데 나오세요~~”
아~ 이동생이 오면 밥먹고 달려줘야 합니다.
아니나 다를까 밥먹고 어디론가 전화를 하네요.
“실장님, 형님하고 같이 가는데 까다로운 형님이니 제일 괜챦은 애로 부탁합니다.~”
ㅎㅎ 제가 까다롭다니요. 전 호구인데 ㅋㅋ

그래서 설래발 떨어야 시간되는 매니져 아니고 에이스로 해준다나요.
근데 이녀석 자기의 지명녀를 얘길 안해주네요 동서될까봐 걱정을 하는건지
예약시간 10분을 남기고 도착하니 바로 올라가도 된다는 문자가 오네요.

“똑똑”
문이 살짝 열리는데


강남-엘프 


이렇게 생긴 언니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비슷한 느낌 찾느라 고생했네요..

멀뚱멀뚱 수줍은 목소리로 하이.. 저도 낯가림이 심한데 리즈도 낯가림이 있더군요..
문을 닫는 순간 제팔을 끌며 해먹? 새장?같이 생긴 쇼파에 앉히며 샤워장을 손으로 가르킵니다

옷을 벗고.. 샤워장으로 가는데 리즈도 따라오던구요.. 몸매는 일단 A급입니다 적당히 예쁜 가슴에 다리가 아주 잘 빠졌어요

샤워를 하고 나왔는데..
침대에 걸터 앉아 되지도 않는 얘기를 해보려고 했는데.. 실패
그냥 만지기로 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물럭 주물럭하니 리즈가 움찔움찔하는데 와 이게 또 자극적이더라구요

옆에 붙어 앉아 손은 자꾸만 바지의 자크를 내리려고 애쓰네요.
“숨 좀 돌리고 일(?) 시작하자~~”

AV배우 처럼 상황 만들어 놓고 남녀 주인공이 되어서 상황에 몰입 하네요.
게슴치래하게 풀린 눈, 진짜 술 취한듯 꼬인 말투, 그래도 자극을 줄때 흐느낌은 전혀 취하질 않았네요.
BJ 해준다는거 생략하고 들입대 꽂아버렸습니다.
신음이 터져나오는데.. 와
이미 넘을 수 없는 강을 넘어버린 남녀는 이제 흥건히 젖어서 밀쳐내지 못하고
69를 자처합니다.
정상위로 한 5분간 쉬지 않고 달렸는데 흥건해지더라구요

물이 많은 편이어서 물과 제 똘똘이가 질퍽하게 마찰을 일으킵니다 챱챱챱챱 끝에 닿는 느낌도 너무 좋네요

그리고 후배위로 바꿔서 있는 힘껏 몰아칩니다.
사정 조절 안하고 그냥 폭풍 발사해버렸어요
돈이 아깝지 않았습니다

한평남짓한 베드를 휘젓고 다니며 그렇게 광란의 시간은 색다른 묘미였습니다.
간만에 즐거운 통쾌한 섹스였던거 같아요

최초의 러샤 지명..

러시아는 대물로 조져야 제 맛 아니겠습니까 형님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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