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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는 대물로 조져야 제 맛 아니겠습니까 형님들 ㅋㅋ

떡쟁이vV 0 2017-03-22 17:58:54 1,616



① 방문일시: 3/15


② 업종명: 오피 


③ 업소명: 엘프


④ 지역명: 강남 선릉


⑤ 파트너 이름: 율리안


⑥ 오피 경험담: 
  
후기에 앞서 한가지 밝히자면,,,

저는 대물입니다. 학교 다닐때 별명이

성큰 콜로니, 포카리500미리, 철봉 등등이었고.. 목욕탕에 가면 늘 주목을 받습니다.


오늘도 일마치고 한잔걸치고 바로 들어갈수가 없기에 오늘도 샤라포바에 예약을 합니다~

요즘 여러업소가 전화테러로 골머리를 앓고잇네요. .

즉당히좀 합시다~~ 시발

오전에 예약중에 오늘은 실장님을 한번 만나뵙기로해서 평소보다 조금더 일찍 출발했는데.

차가막힐줄 알았더니 뻥뻥뚫려서 금방도착했네요

커피숍에서 실장님을 기다립니당~

잠시후 실장님이 근처 도착했다는 전화를 받고 커피사들고 가서

이런 저런 얘기하면서 시간을 보냈습니다.

훈훈하고 듬직하게 생기신 실장님 . .  매니저들 잘 지켜주실거같네요 ㅋ

실장님께서 이제 들어가보셔도 된다고해서

손에는 커피와를 들고 입장~


그저께왔다 가서인지 눈을 동그랗게 뜨고는 놀라는 율리안.....ㅋㅋ 오랜만이야...ㅋㅋ

조그만방에서 혼자 쓸쓸할까바 커피 주러왔다니 너무나 좋아하네요

그렇게 율리안과 침대에앉아 오손도손 잼나게 깔깔거리면서 대화를 나눕니다.

연속달림으로 인해 힘이 없을줄 알았는데. .

동생녀석은 율리안만 보면 성을내내요. .

이날은 왠지 대화만 나누고 가고싶었는데

어느새 씻으러 가자는 율리안의 뒤를 졸래졸래 따라갑니다 ㅎㅎ

깨끗하게 씻김받구 침대에 누워 또다시 수다삼매경.

그러다 눈빛이 오가고 입술을 덮쳐 봅니다.

부드러운 혀를 탐하다보니 어느새 울리는 예비콜. .헐. .

율리안도 시간이 벌써 이렇게됬냐며 놀라네요. .

오늘은 스피드하게 진행하기위해 가슴과 소중이만 조금 애무하다

콘장착후 바로 진입합니다.

그리고 미리 양해를 구합니다. 손으로 입을 막는 제스쳐를 취하고 오케이? 물으니 고개를 끄덕거리는 율리안..

발사하지못하는 연애만큼 찜찜한건 없기에

그곳에 정신집중하고 온힘을다해 스피드를 내봅니다.

정상위로 사정없이 강강강으로
 
쉴새없이 터져나오는 율리안의 신음을 입술로 막고
 
마지막을위해 팟팟팟팟
 
그러나 발사신호는 아직인듯. .ㅠㅠ

율리안의 얼굴을 쳐다보면서 입술을 훔치며

다시한번 심기일전하고 팟팟팟

그러자 율리안이 한마디합니다. 못알아듣는데 대충 이런 내용이겠지요 ㅋㅋ

"아 진짜 장난 아니다 오빠,,"
 
어느새 마무리콜이올리구. . 발사를 위해 좀더 힘을 팟팟팟

슬슬 신호가 오고 다행히 발사는 했네요..

짧은키스와함께 샤워는 패스하고

후다닥옷을 입고 퇴실준비를 합니다.
 
문앞까지 배웅해주며 키스를 해주는 율리안..
 


 
다음의 특별한 만남을 기약하며 문밖을 나섰습니다.

★최초실사인증★ 오빠 나 얼마 안썼어~ 발랑까진 주아

[선릉 - 샤라포바] 로리삘 언니 폭파시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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