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종명: 안마
업소명: 텐프로 ( 010 5929 4501 )
지역명: 강남
파트너 이름: 설리
안마 경험담:
실장님 추천으로 애교 끝판왕이라는 설리 추천받고 만나봤습니다.
일단 외소한몸매에 글래머러스한 가슴이였습니다.
꼭 그런애들있잖아요 조그만해갖고 탱탱한애들 ㅋ
요런 스타일이 또 애교가많은 친구들이 많기는 하죠 ?
얼굴을 보니 귀여우면서도 섹기있게 생긴 ? 입술은 키스를부르는 입술이였습니다.
눈은 못마주치고 얘기하는데 힐끔힐끔 입술만 쳐다봤네요 ㅋㅋ
대화는 잘맞춰주면서 앵겨붙는 스타일입니다.ㅋㅋ 목소리가 귀여워서 그런지
그 목소리의 신음소리를 빨리들어보고 싶더라구요.
샤워하고 서비스 들어오는데 물다이에 누워에 큰 가슴과 두툼한 입술로
제 머리부터 입술,가슴,밑까지 싸그리 훑어주더라구요.
아래위로 왔다 갔다하며서비스 해주는데 정신을 못차릴정도였습니다
ㅅㄲㅅ를 얼마나잘하는지 쌀뻔한거 저지하면서 겨우 참았네요
잠시 진정을 시키고 몸을 씻고
침대로 이동 다시한번 서비스 타임 막막 퍼붓는데
오늘따라 몸이 더예민해서 정신이 혼미스러웠습니다.
헤롱헤롱 거리고 있는 틈을타서 ㅋㄷ을 끼우더니 자세를취하며
위에서 쿵덕쿵덕대며 그 섹시한입술로 키스들어오네요..
떡 치는 소리가 쿵쿵쿵 탁탁탁 떡을 치고 있는데도
이렇게 꼴려도 되나 싶을정도로 꼬추가 하늘 높은줄 모르고 쏫아나더군요
설리의 ㅂㅈ가 맘에드는지 제고추가 두근두근거립니다.
하 여기서 끝낼수는 없기에 얼른 자세를바꿔 잡고 멘탈을 다잡았죠
그렇게 멘탈을 다잡았다고 느꼇는데,
흥분해있는 설리를 보자마자 다시 끅..이번엔 참지못하고 발싸해버렸습니다.
설리의 쪼임 & 스킬 & 신음소리 콜라보레이션 한번 느껴보세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