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고등학생떄 WWE에서 보던 가슴 크던 레슬러들을 보면서 

저런애들 가슴 사이에 얼굴 파뭍으면 진짜 숨도 안셔지겠찌? 라고

생각한적이 있어요... 진짜로 숨이 안셔지네요 ㅎㅎ

E컵가슴이라는 얘기에 바로 예약해서 달려가봤더니

진짜로 큼지막한 슴가를 자랑하는 매니저가 안녕하세;요 하면서 인사하네요..

그때까지만해도 얼마나 큰지 제대로 파악을 못하고있었는데

벗은 알몸을 보니 와우.... 대박이네요... 가슴이진짜 큽니다..

막 삐져나오는 그런 가슴.. 역립시 꼭지에 반응도 굉장히 좋네요..

침대위에서 진짜 서로 물고빨고 완전 서로 뜨겁게 흥분시켰습니다..

진짜로 젤도 안바르고 바로 삽입할정도였으니까 민아씨도

굉장히 흥분했다는걸 알수 있었네요

본게임 할때 허리를 움직일때마다 출렁이는 가슴은 말로 설명하기 힘들만큼

엄청난 쾌락으로 다가 오네요.. 정상위에서 한참을 그 출렁이는 가슴을 보고있는데

엄청난 신음소리를 내며 본인이 본인 두 가슴을 잡네요.. 그 자세가

진짜 야했습니다.. 여상위로 자세를 바꿔 민아를 껴안고 하는데

가슴이 어찌나 큰지 제몸과 민아씨 몸 사이에 쿠션 하나 끼워논듯.. ㅎㅎ

여상위에서 한창 재밌게하다 다시 정상위로 돌아와 가슴구경하면서 강강강강 조지다가

민아씨 입속에 발사 했네요 민아씨 청룡 있습니다.

어우 아직도 청룡때 생각하면 온몸이 찌릿찌릿하네요..

진짜 재밌게 놀다 왔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