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 금요일에 술 좀 먹고 어디로 갈까 고민을 하다가
결국 다수결에 따라 이수근팀장님에게 다녀왔습니다
룸 안내를 받은후 맥주 한잔씩 마시면서
이수근팀장님의 브리핑을 듣고 초이스는 한 15분 정도 기다린것 같습니다
금요일이라 그런지 손님들도 많고 매직미러실에 아가씨들도 많네요
수질 수량은 저희가 초이스 하기에 충분했습니다
이수근팀장과 눈빛 교환을 하면서 전 수진이라는
아가씨를 초이스했고 친구들도 한참을 고민을 하다 초이스를 모두 완료하고
룸에서 놀기 시작했습니다
수진씨는 노는데 좀 하드한 언니입니다
외모는 참 착하게 생겼는데
성격이 굉장히 활발하고 애교가 많은 친구였습니다
제가 가슴을 주물럭 거리면
수진이는 제 똘똘이를 주물럭 거리고
룸 타임내내 제 품에 안겨서 떨어질줄 모르네요
분위기가 점점 질펀해질때쯤 마무리 인사서비스 받고
언니와 구장으로
놀다보면 기계적으로 서비스 하는 아가씨들 많은데
이 언니는 소리와 반응이 거의 장난이 아닙니다
마무리후에서 옆에 누워 살갑게 시간을 보내주네요
정말 간만에 즐겁고 재미나게 논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