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MAXIM] [유마] 풀파워를 총동원하여 달려도 웃으며 받아주는 최강녀!! > 유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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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MAXIM] [유마] 풀파워를 총동원하여 달려도 웃으며 받아주는 최강녀!!

발기부장 0 2018-08-27 20:23:03 1,429

친구들과 가볍게 살짝 젖은 새벽 친구들과 찐하게 함 달리고 잘려고 

예약을 잡고 다녀왔습니다.

프사보다 살짝 살집은 더있지만 딱보는순간 "아 ! 나는 이곳에 따먹히러 왔구나 ! "

하는 느낌이 확듭니다.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색 녀 라고 풀장착 되어있는것 같은 친구네요 

샤워부터 서비스까지 뭐랄까...

복날 솥단지 앞에서 부들부들 떨고있는 멍멍이들의 심정이랄까...

샤워하는데 저큰 슴가가 자꾸 덜렁~ 덜렁~ 흔들리는걸 용기내어 조물 조물...

이물감 100%없는 자연산 D컵이란 이런것이구나 하아아~ 느끼고 있는데 절보며 씨익 웃으며 거품을 닦아내고 

BJ를 훅! 마치 너는 무슨 맛이니? 하고 간보는것 같네요

샤워가 끝나고 침대에서 마음의 준비를 단단히?! 하고있는데 암사자 한마리가 어슬렁 어슬렁 다가오네요 

몸통부터 전신을 간?! 보기시작합니다 

암사자의 간보기용 혀가 닿을떄마다 움찍 움찔 느낌이 팍팍 오네요 >ㅁ<

그리고 BJ.... 알... 커헉... 본격적으로 저를 잡아먹을 준비를 하는것 같네요 

이미 풀발 상태에서 알에서 아래로 아래로... ㄸㄲㅅ가 훅!!!

컥!! 와 정말 간보다?! 쌀뻔했네요 W사 비데 보다 강력한 파워 로 저의 괄약근을 완전 무장해제 시키는

이 ㄸㄲㅅ는 이이상 서비스를 받다간 똘똘이가 터질거같은 느낌을 마구 심어줍니다.

콘을 끼고 여상으로 시작하는데 마치표정이 음 맛있어~ 하는 표정으로 쿵떡 쿵떡 하고 박고 흔들고 비비고 돌리고...

조금 지나니 신호가 올삘이라 체인지를 외치고 정상위로 바꾸고 어차피 따먹히는거 발악?! 이라도 해볼 심산으로

있는힘껏 풀파워로 때려박는데.... 저희 힙과 허리를 댕기며 더욱 강하게 박으라고 하는것 같아

풀파워로 달리다가 피니쉬~!!!

저보고 잘했다고 해주는 건지 등을 숨을 고르는 동시에 웃으며 토닥 토닥 해주는데 

엄청 충실한 만족감이 밀려 오더군요 ㅎㅎ

시간이 많이 남았다고 절 눞혀놓고 마사지를 해주는데 거의 프로급이네요 ㅋㅋ

마사지 잘한다고 칭찬을 하니까 자기는 원래 마사지만하는 마사지사였다고 하네요 ㅎㅎ

마사지 잘받다가 나왔는데 정말 재대로 물빼고온느낌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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