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에 회사동료와 방문해서 우연치않게 봤던 미카

출근했다 하면 예약줄이 잡혀서인지 출근했다는 소리듣자마자

선 예약, 후 약속취소를...ㅎㅎㅎ 어찌어찌해서 겨우 시간맞춰서 방문

너무 시간을 딱 맞춰오는바람에 부랴부랴 대충 씻고 곧바로 미카방으로 들어갔습니다 ㅎㅎ

(실장님께 죄송 ㅜㅜ;)

방에들어가니 역시나.. 남다른 묘한포스 풀풀 풍기며 반겨주는 그녀 ㅎㅎ

만날때마다 서비스하는 패턴이 달라지는데 저한테만 그러는건지.. 늘 새롭더군요~~

가운을잡고 끌어당기더니 딥키스부터해오며 그대로 침대에 눕히고는 젖꼭지와 존슨위주로 강하게 애무해줍니다 ㅎㅎ

반가움을 몸으로 대화하려는지 일단 꼽고보는 ㅎㅎ그러다가 어느정도 달아오를때 쯔음

희미하면서 강한 욕플과 음담을 퍼붓습니다~~ 그 찌릿한자극에 첫발사할때까지 제대로흥분되더군요 ㅎㅎ

잠시 휴식겸 음료수한잔마시고 다시 누워서 담배좀태우고있으니 제존슨을 만지작하며 다시 음담~~

방금쌌는데도 다시 점점 일어서는 ㅎㅎㅎ 얼른 샤워하고 다시 침대로왔을때

침대에서 진행되는 아쿠아서비스.. 바디도아닌것이 물다이도 아닌것이

침대에서 끈적한 느낌과 강한애무, 욕플까지 지리게 당하기만 하다가 앞판으로 돌아누워서 여성상위로 두번째삽입..

아쿠아를 몸에 바른상태에서 떡치니 더 꼴릿한기분이 ㅎㅎ 자세바꿀때도 쭉 미끌어지는 느낌에 더 힘이들어가니

개인적으로 무척이나 좋았습니다 ㅎㅎ

미카 자체가 서비스입니다. 정신 차려놓고보면 벨 울립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