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둥빈둥 지내다보니 주말도 다 끝나가고,

날씨도 많이 선선해지고!! 

간만에 생각나서 화이트로 전화를 겁니다!

실장님이 추천해주신 보아 매니저!

프로필을 많이 믿지 않기에 실장님 추천으로

믿고 예약잡고, 프로필 보는데 

사진속에 얼굴도 맘에 들고, 

언니 몸매도 맘에 드네요!! 가슴도 너무 맘에들어요!

예약시간에 맞춰서 도착하고, 

친절한 실장님에게 호수를 배정받고 입장

문을 열면서 보아매니저가 웃으며 반겨주네요!

오!! 근데 이게 웬일 

사진보다 실물이 더 낫더라구요

몸매도 좋고, 미드가 벌써부터 묵직한게 느껴지네요 

간단하게 인사하고, 샤워하러 ㄱㄱ

꼼꼼하게 씻겨주고 샤워BJ까지!! 

방심하다가 끝날뻔 했어요 ㅋㅋ

구석구석 씻고, 침대로 가서 본게임 시작! 

샤워할때보다 더 야릇하게 다가오네요

정성스레 ㅇㅁ해주고 특히나 크고 꽉찬 미드로 

거시기 부비부비 해줄때는 저도 모르게 탄성이 ~ 

그리고 잠시후 제 두다리를 번쩍 들어올린후에 들어오는

ㄸㄲㅅ는 흥분단계를 최고조로 만들었어요......

이래서 안되겠다 싶어서 바로 삽입하고 시작!! 

아.. 남자를 흥분하게 하는 뭔가를 너무나도 잘 아는것 같아요

보아씨 앞에서 금방 토끼가 되어버렸네요.. 

뭐가 재밋는지 끝까지 웃어주면서 제 맘을 녹이네요 .. 

잠깐 누워서 이런저런 이야기하다가 

마무리 샤워까지 깨끗하게 하고 조만간 다시 꼭 보자는 

인사와 함께 퇴실 !! 

간만에 즐달 하고 온거 같아요. 

언제까지 있는지 못 물어봤는데 

조만간 다시 방문해서 즐달도 하고, 

한국 떠나기전까지 자주 봐야할 언니였어요!